모초럼 1200번대 전화예약이 되어 혹시나 예약해놓고 주욱 카지노 들러본다


자리가 당첨되어 숨가쁘게 뛰어와 아직도 숨을 헐떡 거리는 사람...

오늘 한탕 해 보겠노라고 돈다발을 바꾸는 사람들...

안녕 하세요?

오랫만 입니다....그냥 안면있는 사람들..인사다...


조금씩 조심스럽게 배팅을 한다

먹었다..

그리고 또 먹었다

배팅을 올려 보았다

조금씩 갈때는 이겼는데?

배팅을 높이니 죽었다.


 연속승을 원하지만 좀처럼 챤스 타이밍에 배팅을 높이면 나를 보고나 있는듯이

 죽고 만다

 그리고 만회할려고 또..벳..또..죽는다..


이러면 안되는데..이러면 본전은 고사하고..로스컷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처럼 휴일...

배꼽시계가 정확히 울린지 한시간이 넘어서 인지...꼬르륵..꼬르륵..


살얼음판 같은 카지노 게임의 시작

본전과 ...승리...그리고 패배...

여기서 시드가 많다고 흥분해서는 안된다고...

마음속으로 되세기며...식당으로 가기위해...

딜러에게 카드를 달라고 한다...

속으로 처절하게...지는 게임을 해서는 안된다....

다짐하면서

밥을 먹는데..밥맛을 하나도 못느끼는 지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