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맥주 7병째에 1병 더 시킬거라고 하고

미리계산했는데 7병째에서 좀 취기가 올라와

속도를 못내고 있으니 주인장 언니왈 

"한 병 더 시키신 거 못드시겠으면 돈으로 내어드릴까요?"

  

아니 이건 무슨 소리

못마셔도 go~, back은 안돼요 라고 속으로 외치며 

한병 더 달라고해서 8병 다 마시고 왔습니다


맥주마시면 안주를 안먹기에

그리고 그 다음날 속이 안좋아

아무것도 못먹기에 제가 가장 잘하는

맥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거 살빼려다 죽겠네요 흑흑~

 

가람님, 부산에 계시는 회원님!

저는 목요일에 내려가서

남포동, 자갈치시장, 부산대에서 좀 놀나가 

금요일 저녁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