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뭐 별루 인거 같지만. 요즘 일도 그렇고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갑작 강친이 별루래서 접속은 잘 않하고 눈팅만 조금...아마 혼술할기회가 많지않아서 그럴지도 몰르고요.  술을마셔도 회사사람들 또는 그냥 집에서 반주 하다보니까 뭐... 글고 다늙어서 갑자기 스타에 빠져서(PC게임이요)...


어쨌든 간만에 자주 혼술하던데 찾아 왔습니다. 가까운데 지만 회사가 이사를 가서 일부러 찾아오지않으면 올일이없는데..내일이 휴일이기도 하고 뭐.  근데 생각해보니 바쁜건 핑계네요 얼마전 벙개도 참석하고 ㅎ


갑작기 모레 또 출장을 가게되서 항공편 알아보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싱가폴 경유편으로 예약을 했네요. 갈때 트랜짓 6시간 올때 9시간...아무생각없이가 아니네요 쓰다보니까...싱가폴샌즈 기준 갈때는 서너시간 올때는 예닐곱시간 지노 들를시간이 있다는 ㅋ.  담주에 ㅋㅇ 예약해놨는데도 불구하고 기회가 생기니까 자동적으로 엮어버린거져 뭐. 출장으로 가서 까다가는 따본기억이없어서 별루 않좋은 선택인거 맞는데 참 사람뇌는 간사한거같습니다. 잠깐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난척 혼자서 ㅠㅠ


하여간 의지박약 ㅠㅠ.  전에 언급한거 같은데 앞으로 9년 3개월만 더 경제활동하고 은퇴하면 일정금액들고 지노 투어하는게 현재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버킷리스트인데 아침에 문득...은퇴하고 10년 놀다가 마지막 5년은 천천히 이동네 온 흔적지우기 할려하고있는데...과연 이렇게 살아서 그때까지 살수 있을까...급 우울모드..어쩜 오늘 또 혼술하는것도 아마 그런 씁쓸한 생각 때문일지도... 슬슬 취하기 시작한네여 인제 반병인데 ㅠㅠ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지금 그만둬도 문제않되고 당연히 저나 가족들 위해서는 않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잠깐뿐...붕어대가리 에다가 뼜속까지 도박꾼이니 뭐 당연히 짐 그만 못두져.  거다가 알콜홀릭? 암튼 아리랑 혼술도 잃어버리기는 싫고 그냥 그분위기..예전과는 다르지만 해외나가 있으면 괞히 이거저거 잊고 편한 느낌. 그런것들도 못끊는 이유증에 하나지만 솔직히...흔히 말하는 도파민이져 알게 모르게...


어쨌든 이번주 출장은 제발 출정이아니길 바라고 담주 ㅋㅇ서 잼있게 깠으면... 하지만..상당히 이율배반적이져 ㅋㅋ.  제가 부정을하던 말든 어쨌든 뼜속까지 도박꾼. ...+ 술꾼 ㅠㅠ


일단 이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