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알게된 주식하는 사람들중


한분이 연습중이라고 한다...

주식을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됬으나

전업을 생각하고 있어

1년해보고 전업을 할지 안할지 결정을 하겠다고 했다



주식계좌에 10억넣고  당일단타하며

하루 평균 2~4억정도 샀다 팔았다한다


처음 봤다 당일 단타를 억대로 하는 사람은

모두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걸 하고 있는 이사람...;;



5개월 동안 거래내역을 보니

하루도 빠짐없이 0.2~3% 사이로 꾸준히 먹었다

어떤날은 수수료 빼면 남는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5개월간 딱 하루만 -0.4% 마이너스가 났고

나머지날은 다 먹었다


엄청나게 독하고 또 독하다


10억을 넣어놓고 찔끔찔끔...

본인은 달에 2천이상만 먹으면 충분 하단다...

전체 금액에 2%정도라...


분명 예상보다 더 잘 올라가는 종목도 있을것인데

더 먹을수 있는걸 안먹고...그걸 자제하고 

중간에 팔아버리는 절제가 엄청나다


이것도 결국 한번 많이 먹으면...

그후에도 많이 먹을수 있을꺼 같은

도박성향이 있어 한번 빠지면 참 힘들다


그래서 수학자들도 머리로는 다 이해 하는데...

중독성 때문에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


주식이 올랐을때  팔아야 하는데...!

지노에서 먹었을때 캐셔로 가서 나와야 했는데...랑 똑같다 ㅎㅎㅎ


마우스 손가락이 안움직인다...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분명 올라 가기전에는 제발 올라가기만 해라~ 였다

근데 막상 오르고 나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



초보랑 고수는 차이는 자가검증에 차이다


초보는 누구 말만 같다가 돈 집어넣고

몇번 운좋게 올라 돈을 벌면

다시 왕창 여기저기서  돈 끌어다 다시 들어가 망한다

욕심에 어두워 검증을 대충하거나 아예 안한다

근데 돈벌기가 그렇게 쉬웠으면

너도나도 때부자 됬겠다...


고수는 오랜기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며 

수많은 경험도 쌓고 밑바닥도 본적이 있으며

시장을 보는 눈도 있고

실력으로 꽤 오랫동안 꾸준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제...또 자제하며 자기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