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극과극 상태가 존재하고

안어울릴것같은 관계가 공존하고있다


우리가 잘아는 유도선수출신 격투기선수 

추성훈씨를 아실것이다

그가 격투기장에 입장할시 울려 퍼지는

음악은 잔잔한 Time to Say Goodbye 다

격렬한 격투기가 곧 펼쳐질 곳에 입장하는 선수가

듣는것은 잔잔한 음악

어울리지 않을것 같지만 잘어울린다


영화제목이 생가나지 않지만

전쟁영화로 공습하는 장면에 클라식음악이

울려 퍼진다

공습현장 아래는 아비규한 지옥을 방불케 할건데

그곳을 공습하는 비행기안은 클라식 음악이 울려퍼진다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장면인데

잘어울린다


세상만사 극과극의 관계가 존재할것이다

내게 복을주는사람이 있으며 화를 주는사람이 있고

재수좋은사람이 있으며 재수 없는사람이 존재할것이다

극과극의관계에서 공존하며 치고받는 격투기장이나 전쟁터에서의

잔잔한 음악처럼 이해하며 공존하며 살아가면 어떨까?

까칠한 성격의 나 스스로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