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양주하고 구리에 상담하러 갔었는데

그 중에 한분이 저녁에 술을 한잔 하면서

여자를 소개하여 준다고 합니다.

자기네 공장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그 여직원의 동생이 한국에 와 있다고 하면서

미모가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는 술을 마시는데 잘 취하지도 않고

짧은 수면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꿈도 꾸게 되고...ㅋㅋ

문제는 나이가 이제 28살이라 하던데 도둑놈소리 안 들을란지.ㅠ


남양주에 친구는 연 매출이 15억쯤 하는 제조회사이고

구리에 친구는 그 두배쯤 되는데

어제 저한테 공통으로 하는 말이

당분간 죽었다 생각하고 일만 해서 돈을 모으거든

부담없이 가서 즐기고 게임도 하면서 힐링하러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참 재미난게

남양주에 친구는 500만원만 갖고 가자 하고

구리에 친구는 1만달러를 이야기 하는데

부담없는 돈의 규모도 매출액의 정확한 두배가 나옵니다.

그래서 속으로 매출액의 0.3%면 부담없는 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똥글도 하나 올렸고 커피도 한잔 했으니

잠깐 일 좀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