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마카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충남에 내려가서 

수출 나가는 컨테이너 상차작업을 확인해야 하고

내일과 모레는 이틀간 중국 출장을 다녀와야 합니다.

그리고 금요일까지는 해외거래처에서 요청한

30여개의 제품에 대한 견적서를 보내 줘야 하구요.


그래서 토요일 출발하기로 하고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토요일 아침 07:55 에어마카오로 출발하여

월요일 새벽 01:35 에어마카오로 귀국하는

항공권을 34만원에 예약하였네요.

호텔은 갤럭시로 하려고 합니다.


시드머니는 3만홍달로 하여

로스컷은 가져 간 돈만 오링당하는 것이고

윈컷은 갤럭시 카지노 파산시키는 겁니다.(농담)ㅎㅎ

같이 가기로 하신 두분의 일정이 맞아서 함께 가면 좋겠는데

어찌 될지는 수요일이 지나야 알 것 같네요.


이번에는 혼자라도 가려고 합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순간이동도 모두 직성이 풀리지 않아서

그동안 생각하고 정리하여 놓은 배팅방식을 적용하여

새로운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항공권도 최적의 시간대를 맞추어 좀 비싸게 구입하였고

호텔 또한 주 전쟁터인 갤럭시로 정했는데

게임과 휴식을 모두 고려한 선택입니다.


약 2개월만에 마카오 출정이네요.

평일에만 다니시는 불꽃처럼님이랑 당당님과 

함께 하지 못하여 많이 아쉽지만

후기는 사실에 기반하여 아주 상세하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또 여러 고수분들로부터 지적과 함께 지혜를 받게 되겠지요.

많은 지적과 조언을 받는건 더없이 귀중한 자산이며

앞으로 저의 게임생활에 아주 필요한 밑거름이 될겁니다.


회원님들 모두 멋진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