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비워두었다 와서 마트에서 이것저것 샀습니다

아침에 좀 샀는데 돈이 부족해서 저녁 퇴근길에 더 샀네요

하도 과일값이 싸서 사진이랑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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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크기를 보시라고 내발을 옆에 모델로 같이 찍었네요^^

저런크기의 수박이 100솜..

한화로 1500원정도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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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옆에 노란것이 중앙아시아쪽에서 유명한 "드냐" 라는 과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메론맛같고 어떻게보면 참외맛과 비슷한 한여름에는 설탕버무려놓은것같이

달고단 과일이지요 아주 큰것은 럭비공두개만하게 모양도 그렇게 자랍니다

혼자사는 나로서는 감당이 안되서 못하고 사진만찍고 다른거 이것저것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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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서 최고고급세제인 독일제 퍼실과섬유린스 , 양파4마리 바나나 세마리

리모콘용 건전지4개 보드카먹을때 같이먹을 레드불1병 감귤쥬스두병

"츄도" 라고하는 유산균음료 두개

이렇게 샀는데도 만오천원정도 나오네요 

한국서 사는 가격의 절반도 안되게 나온듯..

여기서 장보다보면 마음 푸근합니다

쌀1키로에도 600원 휘발류 1리터에도 600원

그래서 오래전부터 여기 온 한국사람이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기서 정착하는 경우가 제법 있네요

사업초창기에 어깨힘 잔뜩 들어서 왓다가 가진자금 모두 소진되고

그랫으면 돌아가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여기 정착하는 케이스지요

물론 다른 케이스지만 한#그룹 정#수씨도 여기 어디선가 정착해서

따뜻하게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사업하시는분들 잘되어야할텐데,,,

어쨋든 해외사업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