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말이란강친에서 제일 필요한 말이라는 겁니다.


뭐가 제일 필요한 말일까요?

당연히 경마장에서 뛰는 말은 아니겠지요.

필요한 말이 뭔지 잘 모르면 쓰잘데기 없는 말이 아니면 됩니다.


어릴적에 논에 김매러 간다고 하지요. 즉 잡초제거.

누가 나 김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데 하니

옆에 있던 사람이 그럼 벼는 아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벼야 당연히 알죠 라고 대답을 했고

옆사람이 하는 말 : 그럼 벼 말고 다 뽑아 버리세요.


여기 강친에서는

돈 자랑하지 말고

직업 자랑하지 말고

과거사 자랑하지 말고

도박경력 자랑하지 말고

자주 이기는것만 자랑하세요.


돈-강친 회원중에 수십억, 수백억대 자산가 만나 봤습니다.

직업-강친회원중에 검찰, 경찰, 대학교수, 중소기업대표

         심지어 트럼프대통령 수행하는 사람도 여러번 만나 봤습니다.

과거사-강친회원중에 잘 나가던 사람 많이 만나 봤죠.

         전직이든 현직이든 ㅈㅍ인가 ㄱㄷ도 네분 만나 봤구요.ㅎㅎ

도박경력-길다고만 말하지 마세요. 

         긴 세월동안 이기신 분이거나 현재는 이기고 있다면 인정.


우리가 여기 강친에서 서로 소통하는건

첫째가 어떻게 하면 카지노의 돈을 따는가 혹은 덜 잃고 즐기는가이고

둘째는 힘든 사람 위로해주고 이긴 사람 축하해 주고

            (말로만 위로하여도 되고 이긴 사람 배아파하거나 삥 뜯지 말고)

셋째가 함께 어우러져 세상 살아가며 희노애락 같이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분위기가 조금 쌔한 느낌이 드는데(제가 제일 큰 문제이죠)

다시 한번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치는 커뮤니티로 만들어 봐요.


이제 정말 일어나서 샤워하고 깨끗한 몸으로 투표하러 가야지.

아직 팬티도 안 입고 이불속에서 똥글 몇개째 쓰고 있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