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cauK 입니다...


지치네요 이제는...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내기의 시작


- 제가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중요한 키포인트는 그거 입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은 아마츄어다 ... 결국 확률은 반반이기에 그림을 보든 안보든 결과는 같다...


- 이에 나잘난 형님 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림은 의미가 있다 ... 나는 60%는 맞출수 있다...



2. 내기의 제안


- 제가 판단하기에 말로만 하는 내가 옳으니 니가 옳으니... 하는 논쟁은

그 누구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저는 저의 의견에

완벽한 확신이 있었기에... 1천만원을 걸고 제가 이길 경우 150만원을 받는 어찌보면

불균형한 제안을 했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그정도는 메리트가 있어야 받아 들을듯 했으니..


- 나잘란 형님께서는 균형 맞는 내기라면 응하겠다 하셨고

양쪽 모두 상금 150만원에 모든 경비를 대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3. 갑론을박


- 이게 맞네 저게 맞네...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의견은 충분히 낼수 있습니다.. 누가 맞는지는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 내기의 결과가 나와야지만 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4. 1천판이 적은가?


- 1천판이 적은 수 일수 있지만.. 오차 범위 이내에 들어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 오차 범위는 450-550 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승을 549판 이내의 승률이라고

말하였던 것이었습니다.




5. 이 승부는 꼭 이루어 져야 하는가?


- 이건 결코 술내기 정도의 우스운 내기는 아닙니다..

- 도박판에서 아주 오랜기간 이어져온... 그림이라는 것과... 흐름... 기타 등등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매우 주관적인 요소들에 대한 검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결국 이 한판에 그 검증이 이루어 질수 있는가?


- 물론 이 부분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 강친에서 그림이라는 요소에 대하여 가장 자신있게 주장하시는 나잘란 님과

그림이라는 건 허상에 불과하다고 가장 강력하게 믿고 주장하는 저의 대결이라면...

하나의 지표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봅니다..



7. 이 대결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 제 입장에서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그림이라는 주관적인 요소에 대한

회원여러분들의 착각(저의 '의견' 일 뿐입니다만)을 제거 하면

이에 대해 맹신하던 회원님들 중에는 도박에 회의를 느끼고 단도의 계기를 만들어 줄수도 있으며


- 게임을 계속하더라도 그림에 대한 맹신이 없어져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조금은 덜 손실적인 게임을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만일 게임이 나잘란 형님의 승리로 끝난다면... 그림을 믿지 않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경종이 될수도 있겠지요...



8. 결론


- 이 내기는 돈이나 기타 부수적인 요소들을 차치하더라도

- 그 결과는 어떤 쪽이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할 것입니다.

- 현실적으로 이 일의 성사를 위한 양측의 모든 부분을 조율하여

- 반드시 이 일은 이루어 내어야 할 과업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속 도박을 할 것이라면... 이 대결에 응원과 관심과 힘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대결의 결과는 분명 여러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