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게 어차피 못먹는건데 

한폴낙은 매우 열받고 또 두폴낙은 괜찮구


분명 10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님에도 


시드 1000에 900깨지고 100남았을떄보다 

1000다 오링 당했을때가 맘이 편하네요


100남으면 완전 지옥인데..

이걸 어찌 또 올리냐 이걸 또 어찌 ㅅㅂ 메꿔야 되냐 

하 돌아가면 어쩌지 막 별생각 다하고 

아 왜그렇게 패대기 쳤을까 오만 잡생각에 자괴감에 후회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 염병 씨병 하고 절게 되는데..


차라리 다 깨지면 후련하고 현자 타임오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면서 득도 비스무리 하게 되는건 왜인건가요 ?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다들 비슷할꺼 같은데..궁금하네요 


이런것도 있어요


진짜 돈이 급해요 몇십 몇만이 급한데 

빌릴때도 없고 돈나올 구멍은 없을때 


친구가 그냥 백만원 빌려주거나

그냥 너써라 하면 그렇게 고맙고 좋겠죠 ??



근데 


알고 보니 그친구가 로또 1등이 된거라면요 ?




분명 백만원 진짜 필요할떄 누가 주면 엄청 고마운건데

뒤에 저렇게 붙어버리면 좀 마음이 이상해져요..



사람 마음이란게 정말 간사 간사 매우 간사 할뿐만 아니라 오묘하고 어렵고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