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출정 및 출장일정 모두 끝내고 좀이따 한시뱅기로 귀국합니다. 다 잘됐고 다만 어제 저녘마신 고량주가 아직 안깨서 좀 파곤하네요...호텔에 널부러져서 강친 본글 또보고 댓글달고 그러고 있네요. 한두시간 후에 출발해야되는데 아무 생각 없는 편안함 간만에 느끼는 행복이네요. 생각이 없다는게 행복할수 있다고 느끼는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