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며 스포츠토토에 도전했지만

역시나 안 될때는 뭔 노력을 해도 안 되나 봅니다.

발렌시아, 나폴리, 바르셀로나가 하나같이 핸무가 나오고

AT마드리는 레드카드 받고 무승부나 하고 결국 오링이네요.

마지막 하나 남은 바르셀로나만 핸승했으면

그래도 149만짜리 하나 들어 와서 이번달 지나갈 수 있었는데.....


아침에 카드사에 전화하니 400만원 13% 이자에 장기 대출해주네요.

물론 오래 쓸 생각은 없고 빵리 갚을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돈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게 지치기 시작합니다.

한번 승부를 봐야 하지 싶어요.

다음달에 2천만 들어 오면 그중에서 500만 들고 마카오 한번 갈까 합니다.

물론 그 2천만원으로 아껴 쓰면서 살면 되겠지만 

이렇게 불안불안한 생활을 계속하기 진저리가 납니다.


6월6일부터 10일까지 마카오에 승부 보러 갈 계획을 짜 보려구요.

바카라 배우고 나서부터 단기간에 수업료를 너무 많이 냈나 봐요.

작년 5월부터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전체적으로 볼 때

바카라해서 날린 돈이 약 5천만원은 되지 싶네요.

올해 안에 그 돈 날린거 이상으로 찾아 오길 희망하여 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