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빚이지만

만원짜리하나없이 들어온 5년간의 겜블과

시드를 남겨돌아온 지금은 

차원이다르네요.

품위유지비 홍딸로 아버지 양주랑 제담배사구

공항나와 택시로 편하게와서

회사일도 할일이있고

개인적으로 볼일도보고

친구가 한잔산다고해서

남자둘이 한잔마시고

바에갔다가 실내양궁도한번하고

국밥도한그릇하고

재미있게놀아도

1인당 몇만원밖에 안썼네요.


내일 부산에서 신검도받고

해결볼일도 다한다음

마닐라를가볼까하다가

도저히 300만페소를 만들자신이없어서

마카오를 휴가끝나기전 한번더

가볼까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긴 여정동안 힘들었던 머릿속이 정리가된다면 말이죠.

그게 아니면 그냥 쉬다가 휴가복귀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너무 지쳐서

잠시 나간정신을 돌리고있습니다.


좋은생각만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