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댓글보니 색안경을 끼고 삐뚤게 보고 계시는거 같네요


지금은 아침 6시 조금 일찍 눈이떠져 몇글자 더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몇십억 몇백억 이런 돈은 구경도 못해본 촌놈입니다.


5만원으로 500만원을 이겨본적이 있어도


500만원으로 5억을 벌겠다는 욕심도 없거니와 저는 그런 그릇이 안되는걸


제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2부에 걸쳐 쓴 글은 모두 사실이고 딱히 성공의 이야기도 아닌


살았던 이야기구요


그 어떤 허세도 없거니와 이런 인생도 있구나 하는 그저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제가 카지노를 본격적으로 할때부터 처음 몇번은 운이 좋았다는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3백 정도의 승리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부터 그 구간이 오는날도 있지만 아닌 날이 더 많았습니다.


30만원의 시드머니를 나름 정하고 나서는 


그날의 촉에 따라 첫배팅에 풀배팅도 언제든 할 준비가 되어 있고 


또 그렇게 했습니다. 해서 먼길가서 몇시간을 대기하고


첫배팅에 out 한적도 꾀나 많았구요.


촉이 뜸하거나 다이 분위기가 싸하면 5만 배팅으로 나누기도 하면서요


어느땐 쉬면서 구경하기도 합니다.


여기 고수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모두 경험에서 나온 열매들일것입니다


저의 이야기는 그런 열매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나름 적지않은 기간 카지노를 다녔고 공부하며 즐거웠구요


또 수익도 저의 기준엔 만져 볼수 없던 큰돈도 모았었죠


사범생활이나 중소기업에 다녔다면 그런돈은 10년은 모아야 겠지요


제가 남들처럼 돈벌이에 능하다면 좋겠지만 전 그런 재주는 없습니다


지금도 역시 매일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훈련합니다.


1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또 가슴이 뛰네요.


다시 돌아와서


게임할땐 저는 제 촉을 믿습니다. 배팅은 내 자유지만 결과는


운이겠지요 


승리의 구간을 찾습니다. 그림과는 무관합니다.


제촉이 원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올 때 


줄이든 꺽기든 제 그 느낌적인 느낌을 믿고 배팅 당깁니다.


배팅의 양도 느낌적으로 풀 혹은 절반 혹은 그절반... 자유자제로 합니다


그러다 그 촉과 결과가 맞으면 항상 풀배팅입니다.


내리막이라고 느껴지는 순간까지요


30분? 50분 그안에 그날에 승리머니는 다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구간이 아니라면 버티기로 게임에 소극적 참여만 하고


게임의 흐름을 느끼려고 애씁니다


실제 예로 들면


한번은 8시간 만에 풀배팅의 느낌적인 느낌이 왔습니다.


전 30만원으로 30다이에서 8시간을 버티고 버텼습니다.


지루하고 그간 약간의 오름 내리막 그리고 간당한 위기도


극복하며 재미나게 외줄위에 스릴을 즐기다 잠시 정신줄


놓고 포기할까? 걍 던져볼까의 유혹도 참아야 했죠


그리고 그 느낌적인 그 순간


줄타서 300찍고 일어 섰습니다. 



정리하면 제 플래이는 제 촉과 느낌적인 느낌이 오고 결과가


일치할때 그순간은 놓치지 않고 풀배팅 하려 노력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이라 믿었지만 아니라서 out하고 일어설때도 있구요


또 그구간이 아니면 어떻게든 버팁니다...이때


평소 연습하던 효과도 보는거죠..


가끔 미친듯 잘맞는날도 있고 초전박살도 많구요





무엇보다 멘탈이 털리고 나서는 계속 패했고 (2부참고)


위의 플레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시드머니는 개나 줘버렸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려 노력했던게 


무너지고 오링나고 차비까지 받아야 했구요




끝으로


저는 누구보다 돈을 잘 안씁니다.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돈을 쓸줄을 몰라 저금합니다. 


저에게 큰돈은 여색을 즐길때가 아마 제일 근거 같습니다.


15만원 정도?


그 외엔 필요한게 아니라면 큰 소비는 없구요


승리하는 날엔 저는 통닭이나 삼겹살이면 저는 만족 합니다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조온나 맛있습니다.


저는 게임후 돈관리가 잘되어야 결과적으로


승리한다고 봅니다.


쓰면 없는거니까요. 혹 능력이좋아 그돈을 굴려


더 많이 번다면 그것또한 좋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런 능력이 ..


회원님들 저축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이번 출정이 시작 된다면 목표는 있습니다.


자가용좀 바꾸고 싶네요..ㅎ


이제 글을 마치고 다음은 출정 소식으로


글남기도록 할게요


아마 4월 말쯤 되야 가능 하지 않을까요? 교육 날자가 2주정도 걸린다니..


지금까지 가짠은 제 허접한글 읽고


재미를 느껴 주신 분들게 고맙네요 겐시리


회원님들 항상 연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