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출정가시면서

돈을 가지고 나가시는 금액에 제한이 강화되면서

마카오 입국시도 12만불이상이면

신고해야되고....


이런 점을 이용해서

새로운 사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동패조건으로

출정했는데

본인의 돈은 카지노에 디파짓해 놓았다고 하면서

안꺼내고 남의 돈으로 게임하다가

거의 오링직전 돈 찾아오겠다고 가방을 맡기고 가서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기에

전화하니 안받고

다시 하니 전원이 꺼져있더랍니다.


3박5일 일정인데

남은돈은 2천원이고

카드랑 은행카드도 놓고 가자고해서 없고

호텔은 자기가 프리룸받았다고 해서 예약안해 없고...

지갑에 있는 한국돈 20만원을 홍콩달러로 바꿔

호텔을 하루 잡았는데 이제 어떻해야 좋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저에게 연락이 왔네요 ㅠㅠ


이친구는 저랑은 작년에 우연히 마카오에서

만나 저랑 한번 식사를 하고

그때 식사시간에 연락하고자 카톡을 교환하고

그 이후론 한번도 연락이 없었는데

갑자가 카톡이 와서 연락해보니 이런일이 있었네요.


일단 비행기표 변경해서 돌아오고

변경비용이 모자르면 빌려주겠다고 했네요.


잘 모르시는 분과 동행 더나아가 동패는

위험합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