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다가 온 건가요.

새해부터 강랜을 둘러 싼 얘기가 흉흉합니다.

회원님들도 다 아시죠? 1월1일부터 강랜이

규제에 들어간 사실이요.


영업시간 2시간 단축, 게임테이블 20개 축소-.

이같은 규제는 강랜이 매출총량 준수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인데요.


강랜이 정해진 매출보다 무려 1천억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게 문제가 돼 지난해 말

재허가를 조건으로 정부(문화체육관광부)의 

규제를 수용할 수 밖에 없게 된거죠.


테이블 20개 축소는 이미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듯 하고, 영업시간 2시간 단축은

정부 측과 협의를 통해 추후 시행 할 모양입니다.


이번 규제는 고객들의 게임 자유를 제한해

매출을 조절하겠다는건데, 정부 관계자나

강랜 모두 몽둥이 맞아야 할 놈들입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 강랜의 탄생은, 카지노를

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국민의 수가 증가하자,

이렇게 국부가 국외로 빠져나가게 하느니 

아예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만들자는 의견이

정부 내에서 나왔고, 여기에 폐광지역의 경기 

활성화라는 대의명분의 옷을 입혀서 지금의 

장소에 생긴 걸로 압니다.


하지만 정부가 허가만 내주고 관리를 소홀히

하다보니 폐광지역을 활성화 시키기는커녕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고, 지역민들은 폐가망신을

하고 말았네요.


그뿐인가요. 강랜을 찾은 수많은 국민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우를 받으면서 우리의

재산을 헌납하지 않았나요?


강랜이 허가나기 전에 이미 경마와 경륜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던 걸로 압니다.

그렇다면 중독성이 더 강력한 카지노를 만들때는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있었어야죠.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수수방관하면서

이런 식으로 계속 삥 뜯을 거에요? 뒷골목 양아치처럼?


국가는 국민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하지만,

불행에 있어서는 개입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법과 

각종 규제를 만들어 놓은거잖아요.


강랜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거긴 범죄소굴 이니까요. 그들이 저지른 채용 비리와

이런 범죄에 힘입어 취업이라는 수혜를 입은 금수저, 

반대로 힘없고 빽없어서 채용 때 둘러리를 설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강친 닷컴을 모니터링하는 강랜 관계자는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사람이 부패하면, 조직이 썪는거고 그러면 시스템이 

붕괴되는 거에요. 영구히 존재할 수 없는거라구요.


어찌보면 사람 사는게 별거 아닌데, 참 힘들때가 있죠?

그래도 우리 모두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자구요.


내용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태클 글은 강랜 관계자라고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