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밑에 가람님 글이 저와 관련된 줄은 상상 못했습니다.

사실 좀 어이없구요

어이없는 만큼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하려합니다.



우선 저는 가람님 글을 읽지 않습니다.


싫고 좋고도 아니요 어느순간부터

그냥 사대가 안맞는다고 할까

그냥 글이 땡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여지껏 가람님 글에 댓글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뭐 한번도 안달았는지 그건 세본적 없지만

읽지를 않았기에 (뭐 읽어야 댓글도 다는데 그냥 넘겼으니)

댓글도 달아본 기억이 없구요


제글에 리플 달아주시면 리댓글로 소통한적은 있구요

저는 댓글로도 태클건다면 분명 밝힙니다

제글에 댓글 달지말라거나 앞으로 님글에 안달겠다고 하거나


근데 님께 무슨 감정이 있다면

제글에 쓴 가람님 댓글에 리플도 안달았을겁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싫고 좋고가 아닙니다.

그낭 관심이 없을뿐입니다.

 


저는 그냥 시시껄렁한 소리하는게 좋고

카지노 사건사고 시리즈 얘기할때도

무슨 노하우나 배팅방법 그런거 따위엔 전혀 관심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카지노에 물렸다고 할까

어떤 특정한 사람이 제 안중에 없습니다.


그래서 님이 강랜에서 80을 땄는지 얼마를 땄는지 전 몰랐습니다.

오늘 글도 님글에 댓글이 10개가 넘었길래

댓글부터 읽었는데 최근 친해진 한번 이겨보자님 글에

제 이름이 있길래 본문을 읽었더랬죠



지금 쓰면서도 내가 왜 해명을 해야하는지

불특정한 다수에게 부모님 골병 드리지말라고 쓴글이

왜 가람님이 스스로 자처하는지 참 모를일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이래서 경솔한 님글이 싫었나봅니다.

아니면 제가 선견지명이 있던지요



제가 80~90 이라고 한것은 인.터.넷 도박

최고배팅액이 100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수수료 때고 어쩌고 많이 벌어봤자 80~90 일텐데

고작 그돈에 부모랑 한 약속 어기고 깨지면 정작 부모한테 손벌리고

그돈으로 효도한번 못할거 

맨날 반복하는 단도박 철딱서니들에게 한 소리인데


왜 그 글에 가람님을 대입하셨는지요

님은 여지껏 아무도 모르게 몰래몰래 조용히 도박해오셨다면서요

그리고 님 연세가 있는데 부모님 등골 파먹을 나이 아니잖아요


이거 유추해보면 아니 정말 생각해보면 가람님일수 없는데



제가 여지껏 쓴 글중에 작은돈 땄다고 누굴 비방한적 있습니까??

제가 도박입문 처음부터 가계부를 썼고 이곳에 공개한적 있습니다

글도 안지웠고 수정한적도 없습니다


가계부 내용 공개하면서 강랜성적도 올렸는데

어떤날은 33,000원 따고 온적도 있다며 지독한 카지노라고

본문에 글까지 썼는데  


80만원 땄다고 제가 누굴 비방하는 글로 보였다면

내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스스로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그리고요

가람님께서 글을 먼저 쓰시기 전에

저에게 쪽지로 물어봐도 될일이고 댓글로 달아도 해명 가능한 일이었어요

이게 며칠이 지난 지금에서 화가난다는 것도 너무 어이없지만

전 알았습니다

님이 바로 제글 위에서 개짓는 소리한다고 할때 나를 두고하는 소리구나


개얘기 쓴 사람 나뿐이 없고  오죽하면 저러실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생각해서 묻지도 않았고

그럴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분고분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변죽이 좋다거나 누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사람도 못됩니다.

형님말씀이라고 껍벅죽으며 훈계를 감사히 여기지도 않구요

입에 발린 소리를 못합니다.


이곳에 최근들어 얼굴까고 만난 사람은 문무가무님 뿐입니다


나름 친해졌고 워낙 그분이 사교성이 좋은데

잦은 약속기회를 제가 저버리는 것 같아

일부러 정식모임때 우르르 만나는게 부담스러워

따로 모임을 가질정도로 제가 마음을 잘 여는 스타일이 못됩니다.



어제 문무가무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강친 사람들에게 시달린 경험을 이야기 하시며

이제 진정으로 강친과 작별해야겠다고

저한테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그분 원정후기가 없는겁니다.

제가 여러말 안하고 그때 만났을때 말한것처럼

지금은 친해도 훗날 형님께 다 잠재적인 짐덩이가 될거라는 말만 드렸죠


앞으로 회원들 조심해야겠다 말만 서로 하였습니다.

그게 오늘 글의 핵심이겠죠


 

요새 회사도 자발 퇴직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강아지나 키우며 놀아나는 중에

최근 강친에 글을 많이 쓴듯 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못감춘다고 제가 문무님한테 드린말인데

이게 어느순간 저에게 해당되버린 예가 되었군요



제 글중에 제과점 얘기하는 척 붕어빵 굽는다는 예도 글로 남겼는데

회원중에 붕어빵 구우시는 분이 저한테 따지러 올까봐

이제 무서울 지경이군요


집에 비데가 고장나서 한겨울 고생하겠네 싶었는데

그걸 글로 썼다면  

비데 없는 우리를 무시하는거냐 반박글이 들어오려나요



제발 불특정 다수의 글이 자기인생의 대입으로 안받아들여줬음 하네요

누굴 지칭한 적도 없는데

80만원 딴 사람 모두의 원성을 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당연히 개인 혼자의 착각을 제가 사과해야 할 이유도 없구

오히려 제가 사과를 요구받고 싶을정도지만

강친에 너무 서툰 글을 올린 저의 잘못이겠죠



여기서도 밝히지만

전 재미없는 글,  쓸데없는 말장난으로

본인도 이해못하는 철학적인 글로 훈계하는 글

배팅방법 노하우글,   


전 지금도 그래왔듯이 무조건 스킵입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글은 읽지도 않았으며

읽지 않았기에 내용을 모르니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내가 태클을 걸어야한다면 누굴 지칭하고 정확히 태클 답니다.

카지노에 15년 세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다들 그만큼 내공이면

딱보면 어느정도 사이즈 간파하시잖습니까


친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냥 니맛도 내맛도 아닌지

정말 모르십니까??   저는 그대로 해왔고

여지껏 한번도 눈탱이 맞은적 없습니다.



저는 단순합니다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고

말할건 분명 특정하게 지적해서 말하구 아닌거에는 관심없습니다

난 더 기분나쁜것도 있었지만 나를 분명 지칭한게 아니라

넘어간 것도 골백번은 됩니다.


전 오늘 글에 분명 밝혔구 사심도 없구

일개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진짜입니다. 안중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랑 안맞는 분들은

제글에 관심도 주지마시고 댓글도 달지 말아주세요

친목도 덕담따위도 필요없습니다

누가 누굴 지적하겠습니까

이곳에 그런 주제되는 사람 없잖아요??




저랑 친하신 분들,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

저의 글을 응원해주시고 애독해주시는 분들만

앞으로 댓글과 글 부탁드립니다.


이상 둥글둥글하지 않은 클래식오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