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큰 의미없이 지나갔다. 

남은 세월은 점점 짧아 지는데

쉬는 날이였지만 거래처하고 전화 한통하고

해외에 이메일 하나 내 보내고 

남은 시간에는 오직 강친만 들락거렸다.

누워서 내일을 생각하여 보니

이제는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도박생각 반만 줄이고 강친 들락거리는 시간에

영어 단어라도 하나 더 외워야겠다.

사이트 방문객이 하루에 6만명이 훨씬 넘고

게시글이 26개나 된다.

그중 거의 반은 나랑 똑같이 심심한 분과

둘이서 올린거다. 둘이서 12개나 올렸으니...


게시글과 댓글에서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고

인간사의 희노애락을 즐길 수 있다.

그이고 일부 글에서 아주 유용한 지식도 얻는다.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는 본업에 좀 더 충실하여 보자.

지금 이 순간도 각 전장에서 싸우시는 회원분들에게

건투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