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친에 자주 들락거리다 보니 슬슬 강랜 생각이 나기 시작하네요.

아직 정확하게 91일이 있어야 정지가 풀리니 기다리는 수 밖에요.

그래서 나름 어떻게 하여 시간을 빨리 보낼까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다음주는 주말에 마카오 한번 갔다 오고

그 다음주는 사업차 중국에 한번 다녀 오고

2주간 조용히 지내다 7월15일~23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사이판 다녀오고

(유럽일정을 잡았는데 일 때문에 동남아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국하여 한주일 지나면 여름휴가네요.

주말끼고 5일간 해외나 갔다 오고

그런 다음 한 10일 지나면 샌드위치 광복절이라 또 어디 갔다 와야겠죠.

이제 드디어 출입정지 해제가 한달 남군요.


한달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죽자살자 하고 일하고

출입정지를 해제한 다음 바로 돌아오는 주말이 추석기간이라

음 ~. 연속 3년간 추석을 해외에 출장 다녀왔으니 올해는 집에서 추석 보내야겠죠.

아마도 멜버른은 물 건너간것 같고 추석기간 집에서? 잘 보내고

예정대로 10월5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쾰른식품박람회를 다녀와서

10월14일부터 강원도의 시원한 공기내음도 맡아 보고

타지역보다 유난히 밤하늘이 밝은 사북에서 하늘의 별도 세어 보고...


밥벌이 할 일은 언제 하냐면 지금 아주 불안정된 시기여서 그런데

일이 일찍 안정되고 나면 위에서 한 말들 다 뒤집어 엎어야겠죠.

요즘 왜 이렇게 자꾸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