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도록 술 마시고 집에 와서 12시까지 잤습니다.

요즘 강친이 다시금 생기가 넘쳐나서 기분이 좋아

그동안 바카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여 볼까 합니다.

자유토론이라고 하였으니 마음껏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반대의견이나 관점은 좋지만 시비나 빈정거림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들은것도 많고 직접 경험한것도 있고 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즉 시드머니, 목표액, 그리고 맞춤형 전략.


시드머니 :

게임을 한번하고 끝내지 않을꺼면 시드머니는 부담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이 없어야 잃어도 쉽게 일어날 수 있고 다음에 재도전을 하여도 마음이 가볍습니다.

반면에 부담될 정도의 시드머니를 갖고 게임하면 쉽게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돈이고 지면 꼭 다시 찾아야 하기에 더 급한 돈을 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악순환에 맞물려 급속도로 망가지므로 급전은 쓰더라도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드머니의 액수에 따라서 목표액이 정해지고 배팅전략이 세워집니다.


목표액 :

보통 게임하는 사람들은 적은 금액으로 많이 먹으려는 도박다운 도박을 하는 사람과

많은 돈으로 꾸준히 안정되게 게임을 하여 소액승을 누적하여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사람들의 성격이 다르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네 조상들도 공격적인 유목민족에서 안정적인 농경생활을 하다보니

우리 후손들도 다양한 성격이 형성되여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드머니와 성격에 의해서 목표액이 틀려지지만

공통점은 모두가 이겨야 한다는 겁니다.


맞춤형 전략 :

소액으로 큰 돈을 목표로 하던 큰 돈으로 소액을 먹던

여기에는 모두가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게 됩니다.

오늘 얼마를 들고 가서 얼마가 목표이고 게임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지 아무 생각없이 카지노로 가지는 않을꺼란 말이죠.

배팅전략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연구를 했을겁니다.


1) 큰 돈으로 작은 돈 먹기

    크게 두가지로 봅니다. 마틴 방법과 찬스만 노려서 배팅하여 승율상 이기는것.

    마틴은 공격적인 슈퍼마틴이 있고 조금 더 안정된 일반 마틴이 있습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나누면 훨씬 많죠. 뭐 홍콩크루즈니 하면서..

    마틴의 최대 장점은 확률상 50%의 승율이 안 나온다는 바카라 게임에서

    30~40%의 승율로도 깨지지만 않는다면 꾸준히 지지 않고 돈을 딸수 있다는겁니다.

    그러면 몇단계로 설정하면 제일 좋은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단계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5단계보다 6단계나 7단계 혹은 그 이상 설정하면 던 안정적이지 않는가 하시는데

    당연히 더 안정적이고 깨지는 횟수도 훨씬 적겠죠.

    여기서 단계가 높으면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깨졌을 때 복구하기가 힘들고 타격이 크게 옵니다.

    그리고 5단계가 깨지면 지금 흐름이 아주 안 좋다는것이므로

    그 상황에서 6단계고 7단계고 그 이상도 안 깨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차라리 3단계가 깨지고나서 4단계나 5단계 배팅은

    더욱더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배팅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단계가 높으면 카지노 엣지인 뱅커식스나 5% 커미션에 걸려

    수익이 반토막 나거나 하여 시스템붕괴에 이은 맨탈붕괴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5단계로 1유닛 먹기 보다는 5유닛을 먹는 슈퍼마틴을 더 선호합니다.


    다른 한가지는 찬스만 노려서 배팅하여 많이 적중시켜서

    승율을 높이는 전략이 있습니다.

    이건 바카라에 대한 내공도 상당히 있고 성격도 자기 관리가 잘 되면 가능합니다.

    옆에서 제가 게임하는걸 많이 지켜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저한테 이 방법을 권유합니다.

    그 분들이 제 게임은 보시지만 저의 멧돼지같은 성격을 몰라서 그러죠.

    차분히 잘 하다가 밑도 끝도 없이 순간 열뱃하여 순식간에 오링나는 휴~ ~

    여하간 30번 뱃하여 16번 이상 승할수 있다면 이 방법도 나름 괜찮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방법인지는 혼자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십시요.


2) 작은 돈으로 큰 돈 먹기

    저한테는 잘 맞지 않는 방법이지만 이것도 사실 대부분의 도박꾼들이 지향하는겁니다

    엎어치기 혹은 깡뱃이라고 하죠

    배팅하여 먹은 돈을 주머니에 넣지 않고 바로 엎어서 배팅하여 2배로 배팅액 올리고

    먹으면 다시 엎어서 처음의 4배로 배팅하여 단 3번 뱃에 7배를 먹습니다.

    물론 장줄이던 깔록이던 다른 형태의 일정한 패턴이 형성되면

    끝까지 엎어치기 하여 단시간에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겁니다.

    옆에서 보면 한없이 부럽고 멋져 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또한 엎어치기는 아니더라도 가진 돈의 70%씩 배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굳이 70%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이것도 돈이 금방 올라 옵니다.


    전에 테크마님처럼 가진 돈을 단 2개의 유닛으로 만들어서 배팅하는 방법도 훌륭합니다.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현재도 강랜에서 단 두개의 유닛을 들고

    두번 다 죽으면 바로 일어나서 귀가하고 먹을때는 3깡만 하여 7유닛 먹고 끝내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VIP실에서 하시죠. 무한히 찬스를 기다려야 하고 바카라에 대해

    상당한 실력을 갖추어야 가능합니다. 실력이 없어도 성공할수 있겟지만 승율이 낮겠죠.


3) 즐기면서 게임하기

    게임도 즐기고 돈도 딴다.

    미니멈으로 게임하면서 순수히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카드 까는게 재미나고 옆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돈을 잃어도 극장에서 영화보고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려면 아주 멀었습니다.

    김철민회원님이나 안전님이 이런 스타일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여 봅니다.

    또한 골프나 유흥이 우선이고 게임은 배워놓은거라 심심풀이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도 언제 돈이 많아져서 돈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4) 목숨걸고 게임하기

    나는 절대로 그 정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뒷장을 아무도 모른다고 하면서 돈이 생기는대로 보이는대로 배팅하고

    없으면 모든 자산을 다 처분하고

    끌어 댕길수 있는 돈은 사채던 꽁지돈이던 다 땡겨 오고 하여 배팅합니다.

    이런 급한 마음으로 게임을 해서야 시야가 좁아져서 이긴다면 그야말로 기적이죠


5) 중국점과 기타  관점

    처음 중국점을 고안하여 낸 사람은 돈 방석에 앉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중국점이던 원매던 육매던 아니면 숫자 게임이던

    이 모든건 단지 하나의 어느 한 순간 보기 좋게 보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는 잘 맞던데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것이던 잘 맞을 때 따라가면서 배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 그림도 깨질때가 있으니 너무 맹신하여 찬스라고 올인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나는 그림을 잘 본다? 웃기지 마십시요

    그런 자신감 때문에 뱃이 빗나가면 뚜껑이 열리고 열뱃이 나가게 됩니다.


결론 :

    따라서 저는 게임하러 가기전에 많이는 몰라도

    내가 가져가야 할 시드머니와 목표금액

    그리고 어떻게 배팅할건지에 대한 배팅전략 정도는

    확정하고 나서 카지노장으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여 봅니다.

    물론 이기거나 졌을때 어떻게 할지도 말입니다....

    바카라에 대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지적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