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님들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부산스트록입니다.

 

8월9월대패이후 자숙하며 일에만 몰두하니 어느던 한해가 가버리고 새해가 왔네요.

 

대략3개월을 단도아닌 단도를 하게되었네요.출정을 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집이 부산이고 날씨

 

또한 추워져 혼자 차몰고 올라가려하니 춥기도 하고 약간의 귀찮니즘도 발생하여 2번의 출정계획을

 

접었습니다.결과적으로 승리?ㅋㅋㅋㅋ

 

매번 강친 사이트에 접속해 무슨일이 있나 기웃거리고 승전보가 없나 들여다 보고.......

 

지나간 한 해 아쉬움이 있다면 8월 9월 컨트롤을 못해 대패한게 가슴이 시립니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흰님들도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경험을 하시게 되고 다짐하게 되고 또한

 

반복을 하시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아.........그때 이렇게 할껄....조금만 자재할껄........분노벳 하지

 

말껄.....나와의 약속과 규칙에 충실할껄.......등등....

 

한번씩 랜드 생각날때 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혼자 하곤하는데요....

 

첫번째는 정해진 시드만 가지고 출정하여 단계별로

 (소액벳팅위주->승리한금액 벳팅->승리시 다시 원점 벳->패할시->다시 원점 벳 순으로)

 

원 시드를 쪼개어 몇번을 벳팅할것인지 어떤 구간에 벳팅을 할것인지 등등을 나름 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소액베팅으로 하다 계속부러지면 ->열벳->다시 열벳->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해보

 

자->결국 오뎅 이런 반복된 패턴이 대부분이였습니다.성격상 현금시드고 카드고 다들고 가는 성

 

격이라 현금시드 오링되면 카드5개보유하고 있는거 현서비스 다돌려쓸때가 많았지요.

 

그러니 한번깨지면 이런 쉬파크 소리나오지요...ㅜㅜ출혈도 크고

 

종목은 룰렛을 하다보니 한번 열벳하면 판당 60만~100만은 그냥 들어가니 사람 한순간에

 

훅~~~하는거지요.

 

앞으로 출정때는 최소한 이것만은 하지말자라고 다짐하고 계획성 있게 출정하려 합니다.

 

다 처박았을때 허무함을 느끼지 않도록 말이죠...결국 오뎅이 되어도 내가 쓸수 있는 시드만 날리

 

고 오면 그래도 다음을 기약할수 있기 때문이란걸 흰님들도 다 들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최소한만 깨지고 오자라는 생각만 하는건 아닙니다.

 

성냥2개피로 큰 산도 불사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 하는거죠.나름 계획벳을 해서요...

 

그 계획이 실패하면 다음을 기약하고 만약 성공시 웃으면서 만족하며 복귀하겠지요.

 

역시 출정을 하지 않으니 돈이 그나마 통장에 좀 싸이네요..

 

카지노가 점점 무서워 진다라고 고수님들이 느끼는걸 조금은 이제 알것 같습니다.

 

저 거대한 카지노를 상대로 내가 돈을 딸 확률은 극히 작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 가는가 봅니다.

 

모든걸 비교해봐도 내가 유리한게 하나 없는게 노름인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는 내가 무조건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바로 선택이죠.

 

할것이냐 말것이냐 얼마를 벳할것이냐 어디에 벳할것이냐

 

내가 상황이 여유치가 않다....노름 안 할수 있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내가 여유가 있다.....................노름 할수 있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벳팅 금액또한 내가 선택할수 있습니다(max에 맞추어)

잘 안된다...................................오늘은 접을 수 있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오늘 된다...................................그래 상황한번 내보자 선택할수 있습니다.

빚이 너무 쌓여간다...................브레이크 걸수 있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등등 너무 많겠지만 흰님들 상황을 잘 한번 둘러 보시면 자신 스스로가 판단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피해 최대한의 이득.....................현실적으로 너무 힘든 말이지만 그래도 나름

 

내린 결론입니다.

 

1월에는 어떻게든 한번은 다녀올것 같습니다...요즘 꿈속에서 꽃밭 만들고 있습니다 ㅜㅜ

 

냄세만이라도 맏고 와야지 하는 충동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나름 계획된 시드도 있고 카드는 일절 소지하지 않고 갈예정입니다.

 

2월에는 사나이여 형님이랑 마닐라 혹은 마카오 중 일정 잡아서 다녀올 계획또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많은 분들과 출정하셨는데 집중하실 여건과 환경이 되지않아 패하시고 오신

 

게  안탑가웠습니다.

 

벳팅할때는 역시나 모든 사람을 배제하고 집중해야 되는 것이겠죠.혹은 잘 되지않을때 누군가

 

브레이크도 걸어줄수 있는것도 필요하겠구요.

 

앞뒤 없이 장문의 글을 작성했네요...쓰다보니....ㄷㄷㄷㄷ

 

저는 고수도 아니고 내공도 없지만 나름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인생에 기회는 몇번이고 오는것이고 위기 또한 수없이 오는 것같습니다.그 순간 잘 판단하시어

 

제동을 걸 것인지 악셀을 밞을 것인지 잘 선택 하실길 바랍니다.

 

내 차에 주유 계기판을 보시고(현실)얼마나 더 달릴수 있는지 언제 기름을 채워 넣어야 하는지

 

주머니에는 얼마가 있는지 이 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본인 스스로가 잘 판단하시어

 

올해는 쭉쭉 달리는 한해가 되길 저와 흰님들에게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흰님들..

 

P.S 출정계획이 잡히게 되면 같이 갈래에 올려놓겠습니다.

참고로 저녁 출발이고 가는 길이라면 함께 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