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꽃입니다.

참 오랬만에 후기 작성해봅니다.

전 출정때 어의없이 대패를 하고와서 (저에겐 18만 대패)

억울하고 열받아서 잠못이루는 밤을 지새다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출정하여 결과는 승리입니다.

그것도 저에게는 대승 ㅎㅎ 22만 승했습니다.

첫날 파리지앵 스위트룸 지원받고 바로 파리지앵으로 갑니다

첨에는 프라자에서 조용히 할생각 이였으나

파리지앵가서 2만만 하고 자야지 한생각에 내려가서

잠깐사이에 2만 즉사하고 다시 룸에 올라와서 2만5천 들고

내려와서 또다시 힘도 못쓰고 즉사..

아.. 오늘은 아니구나 쉬고 샌즈로 가야겠다 싶어

잠 좀 푹잘려는데 아침 에 건물 부수는 소리에 잠이깨

후론트 알아보니 공사중이랍니다 .. 젠장할..

룸 체인지 하고 어짜피 나온거 겜이나하자 싶어

소생의 주무대인 쉐라톤으로 갑니다.

먹죽 먹죽 하다가 올때가저온 시드 10만중에 1만 남았네요.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슈가 20겜정도 진행된 하이 다이에 착석

나름 중국점 2군 3군이 기가 막힙니다.

1만남은게 슈가 끝날때 13만 이 되었네요.

다시 먹잇감 찾으러 빙빙 돌다 본매 중국매 잘맞아 떨어지는 다이 발견

바로 착석 이래저래 기가막히게 맞춥니다.

모든 핸디들 뒷전 전부 소생의 배팅만 기다리는중

이늠의 손가락에 귀신이 씌였나 카드만 까면 거의 레츄럴입니다 ㅎㅎ

그렇게 도이찌 본벳 먹어가며 47만 까지 올립니다.

그런대 갑자기 뒤에서 배팅이 헉.. 16만 벳이 올라옵니다..

저를 믿는다며 웃으며 벳을 합니다..

갑자기 부담 억수러 밀려오는데 그냥 한방  네츄럴로 보내버립니다.

다시한번 다이에 분위기는 상승하고 그렇게 슈가 끝날때 47만을 들고

일어섭니다..아는 동생오래서 40만 송금 시키고

7만 으로 또 사냥감 찾으러 돌다가 착석 ..

저하고 두다이에서 크게 승하신 중꿔성님이 따라다닙니다 ㅎㅎ

소생이 도이찌만 가면 2천씩 도이찌 올립니다..

그렇게 3번에 1번꼴로 도이찌 당첨.. 대박입니다.

제가 벳만 하면 다들 따라다니며 꽤 많은 칲들을 올린 중꿔분들 사이로

한국분 한분이 보이시네요..

그분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벳을하다가 벳 금액이나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그렇게 놀다가 시간을 보니 아침 10시 ㅠ.ㅠ 졸립고 배고프고 이건뭐 돈 따고

거지 3대요소중 2개를 지녔습니다 ㅡ.ㅡ;;

식사 바우처 2틀 600달러 뽑은걸로 동생오라해서 식사하고

한숨자러 숙소로 이동..

오후 5시 눈을 뜨고 샤워후 체크아웃하고 바로 쉐라톤으로 이동

주머니엔 어제 2만 남은 거랑 디포짖1천 합이 21,000 들고 먹잇감 잡으러 출동

어제와는 다르게 갑자기 바로 녹아서 단 30분만에 시드가 사라집니다..

뱅기시간은 01/10분 티웨이 아.. 시간은 7시간이나 남고 ...고민하다가

수혈 5만 받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서인지 (냉방병인지 감기에 잇몸이 부어서) 5만 순삭합니다.

다시 5만 수혈 이리저리 메뚜기 벳 해가며 시간 죽치는데 칲은 내려가고

올라올 기미를 보이질 않네요..

다시 10만 수혈 받습니다.

그림 좋아 벳하면 죽.. 이래저래 나름 찬스다 싶어 5만 던지면 죽..

손에 칲은 2만 남아있고 고민에 빠집니다..

이건 어제 그렇게 잘될땐 찬스때 겁나서 5만도 벳 못하던 제가 오늘은 막 지고있다보니

손에서는 좀만 올라오면 벳을 2만 3만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찬스다 싶어 5만 벳하니 죽고 안되겠다싶어 2만으로 집중하기시작하여

다시 14만까지 올립니다..그러나 아직 오늘 전적은 패배중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뱅기시간 다되고 여기서 마무리하자 싶어 시간을보니 12시

손에는 12만 들려있네요..

10만 송금하고 2만 들고 뱅기타고 집에와서 잠깐 눈붙이고 글올립니다.

우여곡절도 많고 굴곡이 심한 일정 이였지만 승하고 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물론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많은 일정이였지만 승으로 마감하여

복수는 한듯합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복된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