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같고.. 2개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진짜 머저리가 아닌 이상 99%를 고르겠지요? 근데 우리가 도박을 해서 돈을 딸 확률은 1%도 안됩니다. 아니, 실제로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9%의 돈을 확실하게 따는 걸 무시하고 그 1%도 안되는 도박을 하는게 우리들 현실입니다.


여기서 딴다는 의미는 단순하게 카드가 오가면서 먹죽먹죽하는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돈을 들고 카지노에서 베팅하고 나와서 그 수익이 온전하게 보존이 될때 비로서 땃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돈을 딴 사람은 1%도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99%는 100%를 수렴합니다. 1%는 0%를 수렴합니다. 즉 이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진짜 단도를 하게되는 계기는 하나뿐입니다.


-아무리 해봤자 돈을 딸수 없겠구나!


이걸 깨닫는 순간 확실하게 단도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걸 깨닫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카드를 잡게 되는 순간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지며.. 큰돈이 오가며 몇번의 짜릿한 승이라도 맛보게 되면 거기에 헤어나질 못합니다. 그리고 돈은 무일푼이 됐는데 머릿속에선 항상 본전생각만 가득합니다.


-그때 멈췄어야 할껄..


-한번만 제대로 터졌다면..


-더 큰 돈이 있었으면..


이 3가지가 머릿속에 가득하다면 당신은 중독자입니다.


진짜 중독자는 자신이 중독됐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런 중독자들은 스스로가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통제가 안되기때문에 반드시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며..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으면 절대로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있으면 모두 털어넣으니까 말이죠.


정말로 자신만은 돈을 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걸 깨달을수 있다면 단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