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네요. 요즘 좀 강친이 시들해져서 자주 들르지는 않는데 혼자 다니는 스탈이라 혼술할때는 찾게 되네요 심심하니까...아까 열두시쯤 와서 조금 올리다 다시 빠지길래 이른 저녘겸 혼술입니다. 

요즘에는 한두달에 한번정도 오는것 같은데 원 팰리스 음식이 점점 입맛에 맞아져서 고민을 좀 했지요..근냥 지노네서 먹을까 아리랑을 갈까..결국엔 빠이주 때메 아리랑으로 결정. 어제 안마시고 맨정신으로 왔더니 컨디션이 나쁘질안아서 빠이주 시키면 양도 많은거 꾸역꾸역 퍼마시다 죽을거 같아서 소주로 결정ㅋㅋ암튼 요즘엔 강친도 그렇고 지노도 그전보다 무지 잼있지는 않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이른혼술도 도박의 최고봉 ㅋ. 음주도박할라구요 좀 파이팅도하고...글다 디지는경우가 더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뭔가 변하고 있는것 같기는 하네요..도박도 혼술 혼노래도 그냥 중독이라 습관적으로 지속하고 있기는 한데 점점 뭐랄까 갑자기 그 뭐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는거...


사회생활은퇴하고 말년에 꿈이 전세계 카지노 투언대 그건 아직도 하고싶네요. 글구 뭐 이런 넋두리한다고 지가 단도할것도 아닌거라는건 백퍼 알져..그냥 넋두리는 넋두리일뿐...두부찌개가 뭔가 좀 허전하네요 ㅠㅠ 좀 매워야 제맛인데...


이번 출정은 어떻게 될런지..지가 도박 스탈이 워낙 널뛰기라서 항상 왔다리 갔다리 왕창잃다 다시따고 조금 따다 다시잃고 다시조금 따고...뱅기 타봐야 아니...


일단은 뭐 여기까지하고 인제 땡기면 혼자 댓글놀이 해야겐네요...


편안한 밤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