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를 즐기는 사람은 참 여러부류가 있다


지노에 거의 처음 가본 사람들...

출입후 모든게 신기하고 관광객 모드로 둘러본다

동행인이 있을경우 보통 따라 다니며 구경만 하거나

룰렛 테이블 서성이다 결국 머신에 아주 적은돈 넣고 잃은후 

엄청나게 미친듯이 아까워 하다 바에 가서 술한잔하며 즐긴다  ㅎㅎ

아무것도 모를때가 제일 좋을때다 도박에 관해서는... 



이제 막 도박을 시작하고 손맛좀 본 사람들

젊은 나이대가 당연히 많다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줄 모른다. 

그냥 운좋게 몇번이긴 연승을 가지고 울쭐해져 

그 거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본인만은 특별하고 도박을 위해 태어난것처럼 얘기한다 ㅎㅎ

얘기만 들어보면 곧 억만장자가 될 예정이란다


여기서 갈린다 끝까지 도박을 해서 골로 가느냐 

아니면 조절하며 그냥 즐기는 정도거나 아예 안하거나 

그건 사람마다 다른 돈의 개념에 따라 차이가 꽤 있다


위험한 단계이고 여기서 자칫 잘못하면 있는돈 없는돈 

다 퍼다가 지노에 갖다주고 단도란에 글쓰게 된다


즐기기 보다 도박중독에 빠지는 단계라고 할수 있다




잘나가는 자영업 사장님이나 대기업 부장급이상들...

가끔씩 재미로 출정을 나가거나 출장 갔을때 여윳돈 천만원 안으로 땡기고 온다

액수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그 상황을 즐긴다

물론 지면 돈 아깝다 하며 자책은 한다 ㅎㅎ

하지만 가서 맛있는거 먹고 유흥을 즐기는데 좀더 비중을 쏟더라


진정 즐기는 자들이다...


물론 돈이 더 많은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이정도가 내 생각에 딱 적당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