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열심히 다닐때, 있던 일입니다. 저야 여러번 강친에서 글을 써 왔지만, 다른분에 비하면 손이 아주 조막손인지라 콤프가 대충 시간당 500원에서 천원이 쌓이는 플레이어 입니다. 주종목린 블랙잭 일 때요.


그러다 어느날, 다이사이에서 게임을 하다가(여긴 게임이 느리게 돌아가니 배팅금액이 블랙잭에 비해서 조금 큽니다. 남들 1/4는 따라갔으니까요.) 카드를 깜빡하고 블랙잭을 하고 오디 웬걸, 평소보다 콤프가 4배가 쌓여있더군요. 


요거이 요거.... 그 다음 부터 가능하면 카드는 다이사이에 게임은 블랙잭을 했습니다 ㅋㅋ. 강랜 핏보스나 딜러랑은 말도 길게 안 섞어 봤으니 특혜를 준 것은 아닐것이고, 그냥 콤프를 정확하게 배분 할 수 없는 사람의 실수겠죠.


어쨋든 덕분에 걍랜 부폐를 매번 사먹어야 하는 불쌍한 처지에서 2번 중 한번은 얻어먹는 생바인으로 업 그레이된 강랜 라이프를 즐기다가, 언제부터인가 30분에 한번 꼴로 철저하게 검사하기 시작하면서 제 카드는 항상 빠져있더군요 ㅠㅡㅠ


강랜에서 제일 즐거웠던게 콤프 빼다가 부페먹는, 카지노를 이겼다는 느낌을 주는 그 순간이었는데. 손님 연령대 맞춰서 회춘 서비스로 출석체크 고객감동을 실행하니... 에효, 돈이나 주지.


콤프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강랜 땡기네요. 이제 안간지가 거의 4년째인데, 슬슬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하고요. 기름값에 입장료에 피곤을 덤으로 얻어오느니 동네에 있는 2~3만원대 부페가서 밥이나 배부르게 먹고 돈 아낀기분이나 느껴볼까 싶기도 하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