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나 업자나 도박꾼들은...

밖에 나가면 같은 취급 받습니다

그 테두리 안에 갇혀 허우적 되는 삶일뿐...


도박꾼들... 결국 본인 선택인긴 한데

옆에서 업자가 더 부추기는건 사실...


돈많고 한번 제대로 즐기러 온 사람한테는 상부상조

그게 따던 잃던 서로 만족하면 다행이지만

돈이 궁한 사람한테는 그야말로 지옥....자살로 이어질수도 있죠

장소는 지노가 제공


예전에 어떤분이 지노에서 

가지고 온 돈 7억정도 싹다 꼴고 


모든걸 다 잃은....나라잃은 얼굴을 하고... 

누가봐도 사단이 날껏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


지노측과 업자가 재빨리 그분 공항에다 떨구고 출국 시켜버림...


저러다 잘못되면 지노측에서 입장 곤란하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는 다시 업자들은 다른 손님들한테 안부전화 돌림 

잘 지내냐? 는 말과 함께....



그 말을 들으니....전나 악마 같았음...



일과 가정에 충실함이...

악마한테 먹히지 않는 방법일뿐


근데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하면...

즉 먹고 살만해지면 왜 남자들은 딴 생각이 드는것인지?

헛 짓거리를 하는것인지...


너무 배가 불렀나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