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현재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5시에 일어나 2시간정도 명상을하고

 

식빵으로 간단히 아침을해결하고 일을 시작하였다.

 

로컬깜룡에서 오늘도 2600불까지 올렸으나 1400불까지 시스템이 내려와

 

게임을접고 제일 자주가는 윈으로 향하였다.

 

점심 먹기까지 시스템으로 3600불 이기고 햄버거로 또 한끼를 때우고

 

엠지엠 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거기서 우연히 강랜에서 자주뵙던 청주 아저씨를만나

 

2시간여 그동안 못다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그분의 게임도 구경하며

 

조금은 조언도 해드렸다.

 

오후 6시무렵 6만정도 이기셔서 아리랑으로 향하여 오랫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대접받고 술한잔 하자는 제의를 죄송하다며 마다하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소주두병을 놔눠마시며 많은 애기를 나누었다.

 

죄송한 마음에 계산을 하려했지만 내지갑을 뺏어가시며 죄송하게도 계산을

 

해버리셨다.

 

모레까지 하신다니 내일오후에 다시뵙기로하고 헤어지고

 

술을 마셨기에 오늘은 3600불 승으로 드디어 28연패를 끝낼려고했다.

 

물론 너무나도적은 3600불승 이지만 ........

 

이곳 마카오는 1000불이 우리나라돈으로 십사만원정도 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준으로 천불이 만원같은 느낌을준다.

 

그만큼 물가가 비싸기때문이다.

 

밥먹고 뭐좀 사고하면 몆천불이 금방 나가버린다.

 

그러니 3600불이 우리돈으로 50만원정도 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게 큰돈이 안된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본다.

 

소주한병정도 마셨지만 난 아무렇지가않다.

 

술이세기때문이다.

 

그래도 술을 마셨기에 천천히 집으로 걸어갈쯤에 내가 자주가는 윈과 리스보아가 보인다.

 

조금씩 갈등이 생긴다.

 

3600불로 기나긴 28연패를 귾는다는것이 솔직히 자존심이  많이 상했던것같다.

 

많은분들이 일단 작은금액이라도 연패를 끊으라고 조언을 해주셨기에

 

나도 일단 작은 금액이나마 이 길고긴 연패를 끊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술의 기운이었을까 아니면 나의 무모함 이었을까...

 

난 내자신과 타협을 하고있었고 자주가는 윈으로 향하고있었다.

 

3600불을 이기나 600불을 이기나 비슷하기에 600불은 무조건 오늘 연패를끊는 승리금액으로하고

 

3000불로 만약 이긴다면 2깡을 하기로했다.

 

그리고 2깡이 성공한다면 12000불이 되기에 다시 4000불씩 3번 나누어 다시2깡을 하기로...

 

이곳저곳 매일 하던데로 다이탐색을 다닌다.

 

한참을 다니지만 눈에 띄는다이가없다.

 

그길로나와 그랜드리스보아로 갔다.

 

다시 다이탐색을하고.......

 

사람들이 약간 모인다이가 눈에들어온다.

 

옆줄인데 조금 패턴이 엉성하다.

 

뱅이 플보다 7대3비율로 강세이었으며 타이는 아직 한번도 나오지않았다.

 

15분정도 관망을하고 플2뱅2플1뱅2플2뱅1플1 에서

 

앞에앉은 5냥은 되보이는 금팔찌를찬 중국인이 뱅에 5만불때린다.

 

기다렸다는듯 모든사람들이 그 중국인을따라 올뱅으로 가고..

 

난 잠깐의 망설임끝에 3000불 뱅에 올린다.

 

플레이어카드 오픈  ~

 

2.3

 

중국인 괜찮다는듯  카드 한장한장 정말 천천히 돌아가며 카드를쪼인다.

 

그럴때마다 팔뚝에감긴 팔찌가 덜그렁덜그렁 요란히 소리를내고

 

드디어 중국인 카드를 다쪼인듯 첫장을까는데

 

스페이드 에이스였다.

 

다음장를까는데 심각한 얼굴울하며 졌다는듯 모션을 취한다.

 

난 그걸보고 졌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괜찮아 " 그래도 오늘 600불 이겼잖아

 

하며 위로아닌위로를 혼자서하며 한발은 이미 뒤돌은채 마지막 카드한장을 보고가려고

 

할찰나에 그 중국인 하하하 " 떠들썩하게 웃으며 카드를까는데 7" 이다.

 

테이블에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중국인을 살며시 때리며 좋아들한다.

 

모두 속았다는듯이..그래도 이겨서 좋다고 때리는것이었다.

 

물론 나도 너무 좋았다.

 

죽었다 살아난 기분!

 

이제 6000불 이다.

 

다시한번 올뱅으로 한팀이되고 제일늦게 나도 슬며시 6000불 올려본다.

 

역시나 제일 큰벳을한 금팔찌 중국인이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어카드 오픈

 

1.6

 

만만치않은 숫자다.

 

처음과같이 중국인 금팔찌가 덜그럭덜그럭 거리며 한장을 까는데

 

5 !

 

그리고 나머지 한장을 쪼이는데 한숨을 계속 쉬어대더니 카드를 팍팍치며

 

죽었다는 모션을 취한다.

 

일잘춘몽 의 굼을 꾸는듯햇다.

 

이판을 이긴다면 12000 불인데~~

 

그러던중 갑자기

 

금팔찌를 흔들며 처음과같이 또 하하하 갑자기 웃으며 모두를 속인게 재미지다는듯이

 

웃으며 카드를 까는데 3이다.

 

다시한번 베팅을한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중국인을 아까보다 심하게 때려댔다.

 

정말 지금 이글을 쓰는중에도 그때생각에 입가에 웃음이 지어진다.

 

플1뱅2....  에서

 

금팔찌 중국인 한참을 모니터를 보며 옆일행과 중국말을 하더니 플에 십만을 때린다.

 

다시한번 모든테이블 사람들 플로가고

 

나도 냐자신과 약속한데로 4000불 플에때린다.

 

뱅카드 그림두장이었다.

 

사람들 웃으며 서로서로 하이파이브하고..

 

금팔찌중국인 별무리없이 첫장 9을 까고 나머지 한장은 쪼이지도않고 휙까는데

 

거짖말같이 그림이나온다.

 

다음판 금팔짜중국인 뱅으로가고 따라모두가 뱅~

 

나도 8000불 2깡을 올렸다.

 

역시나 또~ 뱅

 

이긴 16000불은 왼쪽 조그만 가방에 집어넣고..

 

다시 2번째 4000불 중국인따라 뱅에 올려본다.

 

다시한번 승 5연승이다.

 

8000불 다시뱅 ~

 

하지만 뒷발로 죽고 말았다.

 

마지막 남은 4000불을 이곳에서할까 다른 다이를 찿아볼까 망설임끝에

 

다른다이를 찿아 20여분 탐색을하고...

 

독다이를하는 나이많은 한국중년인 뒤에서 관망을 해본다.

 

처음에 플6줄이 나와있었고 그뒤에 또 플 6줄이 나와있는 슈 3분의2지점이었다.

 

아마 줄이끊어지고 그림이 어지러워지니 사람들이 전부 떠나간 뒤같아보였다.

 

그래서 나이많은 중년인 혼자 외로히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내가 20여분 지켜본 이유가 그분 중국점 반대로만 벳을하는데

 

정말 잘 맞춘다,

 

그림이 어지러워 기억은 안나지만 20여분 뒤에 그분의 오늘의 운을 믿기로하고

 

플에4000불 따라올린다.

 

칲을 올리니 지그시 나를 쳐다본다.

 

"한국분이신갑네요"

 

내게 물어보시고 난 맞다고 대답을하며

 

"정말 잘맞추시길래 죄송합니다만 따라 올렸습니다" 하며 말씀드리니

 

그분이 하는말씀이

 

"난 지금까지 살아오며 운을 믿어본적이 없다시며 자신의 생각과 감으로

 

인생도 게임도 하신다고 말을 하신다.

 

난 그저 고개만 끄덕거리고 딜러의 카드를 바라봤다.

 

장장

 

너무좋았다.

 

어르신은 카드를 한장씩 안보시고 두장을 겹쳐서 쬬이시는 특이함을 보이셨고

 

그림한장과  3 이었다.

 

서드카드 뱅커 4였나 그리고 어르신 5를까시며 나보고 다행이네요!

 

하시며 웃어주신다.

 

다음판도 따라가도 되겠습니기" 하고 여쭈니

 

외로운데 같이하자시며 앉으라고 하신다.

 

난 의자에 잘 앉지 않지만 아무도 없기에 정말 오랫만에 카지노 의자에 앉아보았다.

 

다음판 뱅에 2만불 올리신다.

 

나도따라 2번째깡 8000불 올리고.

 

딜러카드를 어르신께 드리니 그 카드를 내게주시며 나보고 까보라고 하신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믿지 못하시겠지만 마카오에 생바하려와서

 

오늘 처음으로 직접 카드를 쪼여보았다.

 

왜 이리 손이떨리던지......

 

꼭 어렸을적 학력고사 보던기분이었을까!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플카드는 기억이 안나지만 난 4.4 투싸이즈 두장을까고 어르신의

 

수고했다는 말을 들으며 글로는 푶현하기힘든 기분을 느꼈었다.

 

이제 오늘 게임을 접어야한다.

 

하지만 일어나기가 애매하였다.

 

일어나자니 그분께 죄송하고 무시하는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마음속으로 그래 매일 하던데로 이번은 3깡을하고 지더라도 

 

가방속16600불이 있으니 연패는 끊고가자! 생각하며

 

그분이 한참을 생각하시고 또 뱅에 2만불 올리시느걸 보고 따라 3깡 16000불

 

따라올렸다.

 

역시나 뒷발로 이기고 32000불을 잡아들고 그분께 저는 오늘 목표치를 채웠기에

 

일어나려합니다" 말을 건네니 잘했다며 이겼을때 일어나는 사람이 진정으로

 

이기는거라고 하시며 잘가라고 해주신다.

 

허리깊숙히 인사올리고 뒤돌아서는데 발길이 왠지 안떨어진다.

 

정말 기나긴 28연패를 끝냈다.

 

 

 

드디어 기나긴 연패를 끊었습니다.

응원해주신 한분한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