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현재

 

아침5시에 일어나 샤워를하고 식빵으로 요기를했다.

 

방값울 아낄요량으로 집주인과 저녁한끼만 먹는걸로하고 이번달부터

 

방값을 깍았기에 아침은 항상  제일싼 식빵으로

 

첫끼를 시작한다.

 

7시까지 명상을하고 샤워를 한번더한후 오늘의 일을 깜룡부터 시작했다.

 

소규모 로컬카지노는 잘 가지않지만 연패가 너무길기에 20연패쯤인가부턴

 

소규모 로컬도 이용을 시작했다.

 

아침11시정도에

 

 200불다이에서 2800불윈~

 

다행이다~~~

 

제발 오늘은 기나긴 26연패에서 끝나기를빌며 점심을 샌드위치로 또 때우고

 

리스보아로 향한다.

 

오후 3시까지 맘에 드는 다이가 보이지않아 계속 발품을팔며 다니다

 

드디어 중년의 한국분2명과 중국인2명이 있는 다이발견..

 

20여분 지켜보며 관망을 하는데 중국인들과 한국중년분들 의기투합하여

 

정말 잘맞춘다.

 

내가 보는사이에 중국인들 20만불조금넘게 한국분들13~4만불 이긴것 같다.

 

뱅강세인 테이블이었는데 플1뱅2플1뱅3플1뱅4플1 ....

 

뱅이 도미노 강세인 지점에서 나도 오늘이긴 3000불 드디어 뱅에 올린다.

 

플카드 3.4

 

뱅카드 ~

 

두 팀이 의기투합하여 한번은 중국이 한번은 한국이 돌아가며 카드를 깐다.

 

이번엔 한국차례~

 

첫장을 조심히 모서리를 뒤집으며 아주 조금씩 무늬를보고 더깊게 조심히 살피며간다.

 

하트 2!

 

두번째장을 더 조심히 천천히 살피며 들어가는데 하트 6이다.

 

아~

 

나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낸다.

 

이제 6000불~올린다.

 

뱅이다.

 

중국 3만 한국2만~칲을 올리고

 

이번엔 중국인들이깐다.

 

플카드 장. 4

 

다른 중국인과 달리 정말 조용하며 매너가 있어보인다.

 

첫장을 조심히 까는데~ 9

 

한국인들과 중국인들 하이파이브를하며

 

서로서로가 장장을 외쳐댄다.

 

다음카드도 9~

 

서로 하이파이브를 또하며 친선교류를 격하게한다.

 

난 뒤에서서 외면당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플1 뱅2 상태에서 중국4만 한국 4만을간다.

 

나도 12000불 뱅에 따라올리고...

 

플카드 3.4

 

카드를 보는순간 26연패가 갑자기 생각나며 숨이 답답해옴을 느낀다.

 

나도 모르게 이번카드를 까는 한국인어깨를 주무르고 있었다.

 

순간 한국인들 돌아보며 나를 쳐다보는데 너무 멋쩍어 아무말도 안나왔다.

 

순간~     아  힘내시라구요"  하며 멋쩍은 웃음을 흘려보냈다.

 

내마음이 이런가보다.

 

정말 카드를 볼수가 없었다.

 

옆다이의 젊은 부부같은 커플을보며 속으로 기도만하는데

 

그럼 그렇치하며 철썩"손바닥을 마주치는 소리가 들린다.

 

기쁜것보다 흥분되어 순식간에 돌아보니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이 서로 하이파이브하며

 

웃으며 포옹을 하고있다

 

나만 동떨어져 있지만 소외감보다는 너무행복하다는 느낌과 생각이 들었다.

 

중국 한국 올~뱅

 

나도 깊은 심호흡과 손떨림을해가며 24000불 뱅에 올렸다.

 

원래는 3깡까지만 하는 나이지만 연패가 길어서일까!

 

앞에앉아있는 사람들을 믿고 싶어서일까

 

별로 생각지도 않고4깡  24000불을 올려본다!

 

도저히 떨리는심장을 주체하지못하고

 

26연패라는 중압감에 다이에 있을수가 없었다.

 

그길로 바닥을보며 50걸음만 걸어갔다오자 혼자 생각을하고

 

딜러의손에 카드가 나오는걸보는순간

 

바닥만보며 속으로 하나" 둘" 셋" 넷"...

 

50걸음을 저만큼 걸어갔다 다시 50걸음을 세고 오는데 다왔을쯤  흐리믓하게 내 시야에

 

우리다이에 사람들의 그렇치" 하는 소리와 하이파이브하는 소리와

 

모습이 보인다.

 

너무좋았지만 내가하는 행동을 저사람들에게 들낄까봐 아무렇지도 않은듯

 

멋쩍은 몆마디의 말을나도하며 칲을 내손에 담아온다.

 

48000불~

 

너무 기뻤었다.

 

그길로 일어섰어야하는데..........

 

이제는 테이블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난 굳건히 한국인들뒤에

 

자리를잡고 혹시라도 벳을 하지못할까봐 친근한척 고향이 어디세요! 말까지 건네며

 

다음판 48000불 올릴 준비를했다.

 

플1뱅2플1뱅3플1뱅4플1뱅4

 

모든사람들이 올~뱅에가고

 

나도 이번에는 오히려 크게 떨림도없이 48000불을 올리고있었다

 

무슨 자만심이었는지..

 

아니면 군중심리에 나도모르게 이끌렸던건지....

 

당연히 뱅이 2 개 3개 4 개 이번에는 5개차례라고 당연히 생각했었는지..

 

이번판만 이기면 지난 26연패에 보상은 물론 14000불정도 이긴다는 생각이

 

내자신을 이긴다고 믿겠끔 했었었던것같다.

 

이판만 제발 이판만 이겼으면 간절함에 마음속으로 믿지도않는 신께 기도를 드려본다!

 

카드가 나오고

 

난 다시한번 심장떨림에 뒤로 빠져나와 다시 바닥만보며 50걸음을 내딛어본다.

 

10걸음쯤 떼었을까~

 

그렇지하는 한국말과 와~아 하는 함성소리에 뒤돌아 나도모르게 뛰어갔다.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서 보니 플레이어카드 자니.1 이었다.

 

끝난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딜러카드를보고 지르는 함성 소리였다.

 

하지만  합이 1이니 이길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제는 심잘떨림이 어느순간 멎었고 도망가지도않고 우리한국인이 카드까는

 

모습을 이겼다는 일말에 망설임도없이 지켜보고있었다.

 

첫장`

 

이리저리 조금식 까보다 어느순간 확 뒤집는데 8이다.

 

모두가 함성을내고 지나가던 모든사람이 강랜과같이 5겹은 쌓여서 구경을했다.

 

두번째 카드!

 

한참을 뒤적이는데 갑자기 카드를놓더니 한숨을쉰다.

 

그러다 오픈한카드는 2

 

모두가 탄식을하고 내 심장은 다시 요동을 친다.

 

손에서 땀이 너무나서 바지에 닦아내며  서드카드만을 기다린다.

 

딜러카드 10

 

다시 모두가 함성을 지르고 나는 앞에앉은 한국인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처음으로 하이파이브까지했다.

 

이긴것처럼  ~

 

뱅 써드카드 ...

 

하지만.... 장이었다.

 

난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아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끝났다는듯 떠나가버리고 중국인들과 한국인들

 

그리고 의자뒤에 주저앉은 나만 남아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한국인들 내가 안되 보였는지 힘내세요! 하며 3000불을 내게 준다.

 

하지만 받지않았다.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오늘 내가 벌인 무모함때문에 돈으로 보이지도 않았었고

 

그순간만큼은 돈이 필요치가 않앗었던것같다.

 

 

 

 

 

내방에는 창문이 없다!

 

두편반정도돼는 이곳에서 두시간여넘게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

 

내자신을 자책하고 또 내자신을 원망하고 또 내자신을 미워하며

 

이러고만있다.

 

속이 터져버릴것같아 글이나마 올린다.

 

제발 내게 욕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나의 행동에 나에 욕심에 욕해주셔도 됩니다.

 

정말 속이 터져버릴것만 같습니다.

 

3깡만 한다는 원칙을 왜 깼는지에 대해서......

 

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