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있은 일.


일행들 4명과 함께 저녁에 KTV를 갔는데

여자애들 초이스가 끝나고 나서 보니

다른 업체의 직원 파트너가 가슴이 유달리 컸다.

우리 나라의 왕가슴은 아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컸다.


그럴게 술을 마시다가 느닷없이 다른 한 직원이 그 여자애 앞으로 가더니

두손을 공손히 앞으로 한채 말을 한다.

-졌소, 부인.


순간 뭔 말인가 했는데

좀 지나서 생각하여 보니

상대가 가슴이 크다고 장난을 한걸 알았다.

물론 러시아 여자애야 뭔 말인지 알아 들을리 없었고.


졌소, 부인 = 젖소부인(가슴 큰 여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