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정에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이혼하게 해주시고


음악과 술을 사랑할수 있게해주시고

비장애인이였다가 장애인으로 살게해주시고


죽음의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삶의 정의를 다르게 내리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도박의 무서움을 알게해주셔서

올인되지 않고 아직도 도박할수 있게 해주시니

인생의 활력소가 되고 사는게 재미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노가리에 맥주 5병째 마시고 있습니다

집앞 술집에서 이어폰끼고 음악들으면서 혼술 중이예요

캬~기분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뭐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