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상태입니다.


시스템 만원 시작...


만원..만오천원...삼만원......육만원........십이만원.....5단계연속틀립니다..


그만할까? 다른 슈 볼까 잠시 생각하다..


어차피 8단계 생각했으니 끝까지 가자!!....


6단계 이십사만원.....틀립니다..이때부터 후달립니다....


7단계 사십팔만원....플 벳팅합니다!!!....뇌추혈 에잇!!  8입니다..


그런대도 불안합니다...


개 씨불 뱅도 에잇!! 입니다 욕이 저절로 나옴니다..


타이입니다... 여기서 망설여짐니다..그대로 플로 다시 갈껏인가?


아니면 무작위로 할껏인가?..


무작위로 하던대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동전을 던져봄니다...


뒤가 나왔습니다..뱅에 가라고 합니다..


뱅에 7단계 벳팅!! 플이 나왔습니다...갑자기 다 때려 부수고 싶습니다..


뚜껑 제대로 열리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8단계입니다.. 오링벳 입니다...


동전을 다시 던져봄니다..앞면인 플이 나왔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니 옆줄입니다..여지껏 세컨을 붙이라고 해서 베팅을 하였습니다..


더 짜증남니다..


그래도 마지막 판인데 동전이 나온 그림대로 플에 8단계 오링벳 들어갑니다..


역시나 오링벳은 뇌출혈 한방에 저를 보냄니다.. 


허무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링당해 봄니다..


그것도 10분만에 입니다..


잠시 그 슈를 보며 어디까지 틀리나 해봄니다...


그 뒤로 3번 더 틀림니다..


11번 틀리고 12번째 맞춤니다..만약 돈이 더 있엇더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오링당하고 가상벳까지 해보고 그림을 보니 옆줄 깔록이 였습니다..


 B P B P B P B P B P B

                                   B


연속 11번 틀리는 경우의 수가 로또 천원어치 사서 3등 될 확률 정도 라고


하던데..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데..


시스템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촉베팅으로 해야 하나? 잠시 생각해 봄니다.


꿀꿀한 추석연휴가 될꺼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