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드니 여행 갔다 와서부터

지금까지 지노네 가고 싶은적이 


3번정도 강하게 있었지만...

그날그날 뭔가를 하면서 어떻게 잘 지난간것 같습니다

일하고 가족들 챙기고 하면서 체력이 딸려 그냥 뻗는거죠 ㅎㅎ


그냥 평범한 일상생활인데 

저한테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지요 

초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이 여기서 나오나 봅니다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 가끔 좀 따분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저희 집에서 지노는 차타고 15분정도 걸립니다 

가면 언제든지 갈수 있습니다


이곳 지노는 항상 24시간 363일 열려 있습니다 (1년에 2일 쉽니다 ㅋ)

그러므로 서두를 필요도 없고 조급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노가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


간다고 해서 돈 딸지 안딸지는 그 아무도 모르니 말이죠...


20연승을 할때도 그랬습니다...

매번 승하니 처음에는 안가면 

막 손해 보는 느낌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안가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고 좋은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그냥 그 여유를 즐기다


집청소를...

화장실 청소를 하는...

소소한 행복 -_-


그런게 행복인지 잘 모르겠으나 

지노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그 청소는 값진것 그 이상 이였습니다 ㅋㅋㅋ



다만 시드니 여행때 

젯팟 먹은 느낌이 계속 생각나는걸 보니..

젯팟 휴유증이네요 ㅋㅋㅋ


그냥 안 갔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있지요


난 지노의 노예가 아니다!!

막 우기고 싶은데

어쩌면 벌써 노예가 된지 한참 오래됬으나 

저만 모르는건 비밀 입니다 ㅎㅎㅎ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