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로 일확 천금을 꿈꾼다거나, 재벌이 되려고 마음먹은 적도 없었다...

그저 그 곳의 분위기가 나를 흥분시켰었고, 모든 종류의 게임이 나를 업 시켰었었다...

 

카지노의 종착역이라는 바카라...

특히 이넘을 알고 부턴, 내 인생 자체가 달라져 있었다...

 

휴~

카지노 말기에는 물론 본전을 찾으려...

아니 조금이라도 메꾸기 위해서...

급한불을 끄기위해서...

피터지는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곤 했었다...

 

잠시나마 땃을때의 그 칩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나마...

남아 있는 수 많았던 추억들 또한...

당시에 만들었던 기억들이다...

 

암튼~

 

다시 찾은 vip...

흠~ 그녀들을 기다릴 것이다..

여유있게...멋있게...^^

 

그런데..

만일 그녀들이 오지 않는다면.....

 

.

.

 

윽~

물론 다시 내려 갈 것이당...

마바리로..ㅋㅋㅋ

 

아까의 짱께들은 테이블을 옮겨

열심히 까드를 까고 있었당...

 

나를 보자

반색을 한당...^^

 

어찌되었는지를 물으니..

 

상황무지 좋지 않단다..

그림은 좋았는데...

그넘의 뻐킹 찬스벳 마다 죽는다구...

거의 울려고 한당...- -

 

안그래두 사람시켜...

날 불러오려구 했단당...^^

 

헐~

짱께들 그넘의 징크스...

겁나 무서워하고 또~ 겁나 따른다...

 

맘 마추어 빅벳하구...

빅 벳때는 무조건 나보구 오픈을 하란다...

 

헐~

 

진행된 그림을 봤다..

마이 갓...점핑이 한 일곱개는 진행되고 있었다...

 

야~ 이걸 못 먹구 있었어?

 

물론 지나구 나서 그림보면 웬만함 다 쉽당...ㅋㅋㅋ

 

짱께들

끄덕끄덕~

 

그럼 지금부터 먹으면 되자나~

 

헐~

지금은 베리 데인저러스란다...

세븐어웨이~

 

나 점핑인 뱅커로 씩씩하게 거의 딴 돈의 거의를  밀어 넣으며 한마디...

"왓 더 뻐킹 데인져러스....에브리타임 데인저러스당....

 어차피 삡티 삡티...아이 윌 고우~ 점핑 언틸 디 엔드 어브더 로드다..ㅋㅋㅋ"

 

나의 씩씩함에...

짱께들 힘을 얻는 것 같다...

그들 특유의 시끄러움이 살아난다...

 

하나 둘씩 전부 뱅커로 칩을 올려 놓는다...

 

나 또한마디...

근데 책임은 물론 못진다..

적당히들 가라~

 

짱께애들 또 합창한다...

"네벌 마인드 랑~"

 

 

휴~

 

심호흡을 한당...

 

게임을 하다보면,

말하지 않아도...우리 선수들은 느낀당...

이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이번이 승부라는 것을~

 

승부 벳을 이기는 날은 쉽게 갈수 있다....

 

카드가 날라 온다...

 

 

음~ 담배를 피어 물었다...

 

 

찬찬히 주위를 살핀다...

몰려있는 관중들...직원들...에이전씨들...

 

 

허걱~

저 쪽 끝에 웬 천사 두명이 다소곳이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

 

맞다...

그녀들~

 

카드는 냅두고...

 

바로 일어나 그녀들에게로 갔다...^^

 

모든 시선들은 그녀들에게로 집중됨은 물론이당...ㅋㅋㅋ

 

자연스럽게 허깅을 하구...

스텝들에게 바로 내 옆자리 두개를 만들라 한다...

 

흠짓 놀라 총알같이 움직이는 스텝들~

ㅋ 이럴땐 필리핀 스타일이 아니당....ㅋㅋㅋ

 

부담스러워 하는 그녀들의 손을 바로 이끌고

옆자리에 앉혔다...

 

그녀들에게 심각한 얼굴로 한마디 한당...

" 결과가 어떻든 이건 니들 책임이당...이기면 난 너희들과 파티를 할 것이고..

 지면 니들이 나 밥 사줘야 한당..."

 

그녀들...

당황함에 그저 끄덕끄덕...

 

에구 구여운 것 들....

 

휴~ 다시

심호흡을 한당...

 

절실한 마음이 든당...

그어떠한 벳 보다도...

 

 

돈을 위하여, 또한 찬란한 마닐라의 밤을 위하여~

 

 

 

카드를 끌어온다...

 

다시 한번 가늘게 떨리는 내 손~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