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도박으로 돈을 잃고 집에있으면 언제나 제걱정에 


제가 빛진돈에 눈물을 흘리시던 어머니 그걸 묵묵히 해결해주신아버지.......


지금 생각해 보면 난참 어리석었다 


그건 내가 책임젓어야할 문제인데...............


난이제 돌아갈수없다 순수했던시절도 삼겹살에 소주만먹어도 웃던그시절도


이제는 없다..........


찌들떄로 찌든나는 오로지 바카라를 이길생각뿐 ........


그러나 술한잔하면 꼭생각나는 부모님 .......난 어릴떄부터 사고뭉치 고슴도치엿다


지금난 빛을갚고있다 부모님꼐 매달보내는돈 ........어머니는모른다


이돈이 어떤돈인지 알앗다면 받지도않을분이시다


언제 망가지더라도 후회는없다 내일을 기대하며살지않는다 


34.........철이 늦게든걸까 아님 너무일찍들어버린걸까 


결혼따윈 생각하지도않는다..............


내가 한국에돌아갓을떄 난집을지을것이다 부모님꽈함꼐살집을.........


다른건필요하지않다 살아보면알겟지만 자신이제일 힘들떄


친구 형제 여자도아니다 오로지내생각에 잠을못이루는분은......어머니 아버지일뿐.....


난 알고있다 이제 내책임을 내가져아한다는것을 망가저도 집에알리지않을것이고


짜장배달을하던 노가다를하던 조용히사라지는일은없다......그것또한 걱정을시키는행동일뿐


내멘탈은 완벽하다 무너젓을떄 내가해야될일들을 하루에수십번씩머릿속에 꾸겨넣고있다


난 잘산인생일까? 도박으로 죽을일은없을테니? 


모르겟다 아무것도 ........밑에 아버지란시를잃고 술을한잔하니


이런글을쓰고 싶어젓을뿐......강친은내 유일한 놀이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