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혹 눈팅하면서 정보와 도움도 얻어왔는데 저도 철 지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임팩트 있던 게임 내용 위주로만 남길게요)

보통 1년에 2~3번 출정하면서 USD 5천~1만 정도를 시드로 가져갑니다

게임은 보통 카지노 모든 게임(크랩 제외) 다 돌아가면서 하다가 그날 사대  맞는 것 찾으면 고놈을 그날의 메인으로 ㅋㅋㅋ

예전에는 출정 목적이 게임+여자여서 마카오/필핀 위주로 다녔는데 요새는 여자 흥미가 거의 없어지고(늙어서 ㅠㅠ) 게임+골프 위주 출정이라 싱/필핀 위주입니다 (마카오엔 제가 즐겨하는 홀덤(딜러와)이 없기도 하고 미니멈이 제일 커서 무서운 것도 있구요 ㅋ)

아래 후기는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 싱가폴 여름휴가 (8월 중순 4일)

시드: USD 8천 달러 (환전해서 약 1만 싱달러)

싱가폴은 예전에 출장으로 자주 들락거려서 낯익음, 과거에 늘상 체크인하던 호텔 있었으나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 매우 근방 호텔로 예약 (돈이 없어서 샌즈는 투숙 불가 ㅠ)


1일차 - 도착해서 호텔에 밤 10시쯤 체크인하고 샌즈로 이동. 홀덤으로 시작.

말말구 정도에 남자 한명 앉아있던 테이블임. 이상하게 그놈 패를 뺏고 싶다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2구 정도에 재빨리 착석

첫 장을 슬쩍보니 A. 패를 안봤지만 뒷 장도 A일거라는 강한 신념(?)을 느낌. 정말 A. 첫 판부터 에어라인이라니 비행기 값 뽑았군... 하면서 매우 신남. 내 패를 까고 말말구 남자의 강한 째려보는 눈빛은 여유있는 웃음으로 받아침 ㅋㅋㅋ.  첫 판 외에는 그저 그랬던 듯


블랙잭으로 이동. 순식간에 쭉 빨림. 바카라 그림 찾아 삼매경으로 변신. 4개인가 5개 뱅줄 내려온 테이블이 있길래 느낌 있어서 뱅 내림. 2-4-8 3깡 후, 8 고정벳. 뱅 줄 10개 채우고 꺾여서 첫 날 마무리. 싱달러 2천~3천 승리 정도로 마무리 한 것으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