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거의 1박2일의 달림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아~ 바카라 아니고 술 임돠..^^)

나이값 못하고.. 옛날 버릇 또 나왔네요...ㅠㅠ

진도 나아가겠슴다...

 

아 당시 방에는 전편의 러시아녀도 함께 있었다..

 

그녀는 당시 22세...모스크바 출신의 대학생...

상당한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처자다...(아~ 지금도 보구싶당..ㅋㅋㅋ)

게다가 드물게 동양적인 마인드와 인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니..

나와는 그때부터 오랜 관계(?)를 유지했었었다...

 

ㅋㅋㅋ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녀와 함께..

나와 친구넘은...

 

그야 말로 영화에서 마니보는 돈장난을 충분히 한 후~

 

나 친구넘과 러녀에게

목소리 깔꾸 지시한다..

 

세어바~

 

정확히...열씸히 카운팅하면...

팁준다~

 

졸라마니...ㅋㅋㅋ

 

친구넘과 러녀 합창을 한다...

진짜요?~ ^^ ^^ 

 

ㅋㅋㅋ

증말 열씸히 카운팅을 한다...

 

개략 3억은 훌쩍 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샴페인을 시켜 또 한잔을 같이했다...

 

이미 오전인데도...

흥분으로 도저히 잠이 오질 않는다...

 

친구넘에게 충분히 팁을 날린 후~

 

방으로 가라했다..ㅋㅋㅋ

 

않가겠다구 버티는 그넘을...

 

러녀가 같이 사는 이쁜 친구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간신히 보냈당...ㅋㅋㅋ

 

팁두 더 줬당..ㅠㅠㅠ

 

나쁜 넘~

 

나만의 생각인가?

역쉬~ 남자는 능력...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한다...

 

부끄러운 듯, 다가오는 그녀~

아 진짜 미티~

 

그녀의 서비스(?)가 달라진다..ㅋㅋㅋ

 

홍콩 한번 더 갔다 왔당~

 

친구넘을 다시 불러, 러녀와 함께 길을 나선다~

 

프런트 옆에 있는, 세이프티 박스에 일단 돈은 킵하구...

은행을 찾았다..

 

당시에도 미국에서의 카지노 경험으로..

그돈이 내돈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보낼 수 있으면 돈을 보내야 한다.

아니면 은행에라도 입금을 해놔야~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내이름으로 계좌 개설은 불가능~

 

오케이~

그렇다면 보석(금)으로 라도 키핑하자...

 

보석가게로 갔다...

금 목걸이 팔찌...

개략 3천만원 어치는 산 것 같다..

 

물론 러녀에게도 큰(?) 것 하나 해줬당~

므흣~

 

쓰~ 보석가게 어여쁜 처자들의 극진한 서비스 또한 맘에 든당...ㅋㅋㅋ

마치 무비 "프리티우먼"의 리챠드 기어가 된 기분이당...

사실 영화속의 그양반이 내 우상이었당...ㅋㅋㅋ

 

리스보아 멀지 않은 곳의

호텔2층의 한국식당..(으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당~)을 수소문 하야

늦은 아점을 먹는당...

 

약속대로 러녀는 같이 살고 있는

친구 2명을 부른다..

 

당시 그녀들은 장기룸을 렌탈하여 같이 지내고 있다고 했당..

 

헐~ 두명다 낫 베드다...

아니 한 명은 무지 이쁘다~

 

침흘리며 뛸듯이 기뻐하는 친구넘...

ㅋㅋㅋㅋ

 

한눈(?)파는 나를

흘겨보며 꼬집~ 하는 그녀..

 

우쒸~ 와그래..

너 세상에서 젤 이쁜애가 누군지 알아?

 

헐~ 자기랜다...

 

아냐~

처음보는 여자...ㅋㅋㅋ

 

또 꼬집~

 

암튼 우리는 오래된 친구처럼...

웃고 떠들고 먹구 마셔땅~

 

땃을 때는 자기도 모르는 에너지와 자신감이 나온당...

 

훗날 그녀의 말~

당시의 나는 진짜 "무비스타" 같았단당~

 

헐~ --

 

암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는 잠시 헤어지기로 하구...

 

나와 친구는

각오를 다지구...

 

또다시 격전의 장으로 향한다...

 

아~ 쓰~ 잠은 좀 자야하는데...

 

다시 찾은 리스보아의 마바리...

으~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과 긴장감...

다시 시작이다..

 

To be continued...

(담편으로 마카오 스토리는 종료를 하구, 필리핀 스토리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