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같이 착석..

마바리 판...그래두 마카우인지라 베팅액들은 쎄다..ㅠㅠ

 

약 10분간은 관전...

개략의 룰을 알 것 같다.

(믿기지 않겠지만, 나 똑똑할 땐 겁나 스마트 하당..^^)

 

젤 헤깔렸던 것은 뱅커 커미션..

에이 신경끄자, 딜러가 알아서 하겠쥐...

맘이 편해진다..

 

걍 단순 홀짝 아닌가?

점수 내는 것은 한국판 섯다구...^^

 

오케이~

첫 베팅, 욜라 떨린다..^^

 

플레이어 천(홍콩달러당, 당시 환율로 약 16~17만원인 것으로 기억...)

죽는다...

omg

 

플레이어 이천..

또 죽는다..

shet...

 

플레이어 사천

처음으로 내가 카드를 잡는당...

오우 예~ 내츄럴 오쵸(8)~

승 

 

담에는 바로 뱅커로 오천 벳

또 내츄럴로 승~

 

나를 바카라로 이끈 차이니스 걸 박수 쳐준다..^^

쉐쉐~ 니 헌 피야오량 ㅋㅋㅋㅋ

 

어라 이런 재밋고 쉬운 게임이~

정말 판타스틱이었당..

 

담부턴 난 거진 오천으로 고정 벳...

 

욜라 열심히 내 반대 벳으로 쬐던 짱께들,

 

하나 둘씩 나를 따라오는게 느껴진다..

 

베팅방법?

모르겠다...2개 정도 같은 쪽이 나오면, 꺾었고 3개면 더 큰 벳으로 꺾었다..

 

당시 차이니스녀가 안되는 영어로 그림보고 설명을 해 주었으나, 그게 이해가 되겠는가?

연신 쉐쉐만 외치고 느낌대로 베팅했다...

 

엄청난 쥐약(?)을 먹고 있었다..

찍는대로 맞아준다...헐..

나를 위한 독무대...그 판은 정말 그랬다..신기했다..

쌓이는 칩을 보며..정말 돈 같지가 않았다...

 

어느덧 만짜리 칩들이 탑을 쌓아가고 있었다...

 

이제는 피곤이 밀려온다...

화장실을 가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놀라는 짱께들 어디가냐구 묻는다..ㅋㅋㅋ

 

화장실~

 

ㅋㅋㅋ 기다린단다..빨리 오란다...

 

헐~ 맘대루 해랑..

농담인줄 알았다...

 

갔다오니 omg 진짜루 기다리구 있었다는 거~

 

오케이~먼가  내가 영웅이 되어간다는 착각~

 

베팅이 올라간다..

만~

 

그래?

이만~

졸라 떨린다...ㅠㅠ

승~

 

그렇쥐...

담 부턴 이만 고정 벳~

이어지는 승 승 승....

터지는 짱께들의 환호들~

난무하는 하이 파이브~

 

겁이 나기 시작한다..

아~ 진짜 이래두 되는 거야?

 

마침 친구넘 내려와 쌓아 농은 칩보구는 기절하려 한당...ㅋㅋㅋ

그래두 아는 친구넘 보니 맘이 쩜 진정된당...

 

잠시 베팅을 중단한 채...

찐하게 담배하나 피어 물었당...

 

그야 말루 테이블 올 스탑...

아무도 먼저 베팅을 하지 않는다...

 

 

휴~ 쓰다보니 담배 땡기네요..

한대피고 와서 계속 가겠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