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회원과 만남후 장시간(?) 대화.

싸이트에서 존사람 만나는게 어려운거지만 저에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어제 주말이라 그분 사업체로 찾아가서 차한잔 나누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네요.

 

도박이라는게 사회적으로 안좋은 색안경을 쓰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게 당연하기에 오랜친구들과 동행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혼자가기엔 외로운부분도 있고.그래서 부담없는 새로운 친구를 찾게된다

 

도박을 오락정도로만 생각해야지 그이상을 해서는 힘들어진다. 가끔 생업을 목적으로 도박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죽 사업성이 없으면. 도박을 생업을 빙자한 사업성에 목적을 두겠는가?

 

담배나 도박이나 중독성이 있기에 그만두기엔 힘들고.자기수준에 맞는 만큼만 즐겨야 한다.

 

잃는걸 당연하다 받아들이고 . 따게되면 운이좋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고수고 . 돈땄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업자거나 하수일 확율이 높다는 생각을 한다.

 

직장생활을 하던 자기사업을 하던 고정적 수입이 있고. 신분이확실한 사람만 만나는게 가장큰 도박친구 사귀는 노하우다.

 

친구를 빙자하여 손님받으려 하는 업자들 10분만 대화해봐도 안다. 그들을 만나면 게이머는 얻는거보다 잃는게 많다는걸 알기에 업자느낌이 조금만 들어도 가벼운 인사 말고는 절대 친분을 쌓지않는다.

업자들도 그걸 알아서 손님맞이 방법을 진화 시키고 있기에.더욱 조심해야 한다.

 

대충 이런 대화였고. 푸근한 형같은 분였네요.ㅎㅎㅎ

동행을 잠정적으로 예약했고 정확한 날짜는 지정하지 않았어요.서로시간을 맞춰야 해서

아마도 마닐라로 확정될듯 하네요.

 

나중에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