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들의 연재글을 보고 문득 제애기를 써보고 싶다 란생각이들었네요


제가 글쓰는사람이아니기에 그냥 재밋게 바주셧음좋겟어여 


도박이란 참무섭습니다 10년전 어떤기억은 나지않는데 제가 도박을 시작했던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자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14년전 20살에 처음도박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경마....그떄당시 에이스경마 로얄더비경마가 한국에 막상륙했엇조


저역시 도박에 도짜리도몰랏던사람이엿지만....누구따라강남간다?


네!!저도 친구따라강남갓습니다....주머니엔 매일피자배달을했기에 몇십만원정도는항상있었습니다


친구는 오만원을 코인으로바꾸어 무언가에홀린듯 이구멍저구멍을 다막아가며베팅을했고


전빨간색 댓길이에만...오천원씩베팅...그오천원도 너무나떨렷습니다...


친구는 연신 씨밣씨발을외처댓고 저는 계속기계가깜빢이며 조금씩이지만 돈을땃습니다...


그렇게그날 하루가지나가고 삼겹살에 소주를먹으며 친구가하는말 


너도박에 재능있는거같아 어떻게그렇게잘맞췃냐(물론개소리입니다)


저는 애기햇조 운이조았겟지 난이제 안갈거야  


그러나 머리속은 이미 도파민으로 가득채워젓고 저는다음날 배달을 나가지않고....


배달집 2층 로얄더비로 귀신에 홀린듯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조금씩...아주조금씩 저는망가젓습니다...........망가지는줄도모른체


녹아죽엇던것이지 그떄부터 정신을 차리고 배달일을다시시작 그래!!내가번돈만베팅을하자


하루일당5만원.........매일매일 5만원씩경마장에 입금하며 그래도 무서운줄모르고항상재미있엇습니다 


왜냐면 그나이에 대출도안돼고 빛질일도없엇기떄문에 정신은 망가지지않앗던거죠.........


그렇게 전 1년을경마에빠진후 군대에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