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기 휴가를 마치고 마닐라에 복귀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마닐리가 편해요. 고향같은기분입니다.


갑자기 기사가 연락이 옵니다

보스 미션오일이 조금씩 새고 있어요. 

나. 얼마나 어디서 새는데? 하루에 한컵씩 새냐?

기사.아니 그냥 밑쪽에 젖은정도 입니다.

나. 뇌둬라 늙으면 여기저기 아픈법이다. 


근데 고민입니다

아 이걸 고쳐? 그럼 돈이 꽤들어갈껀데...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잠깐..  은근히 게임 하고 매치 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1.먼저 이 차의 현재 가격. 1년뒤 팔때 가격 ... 거의 차이 없음!

2.미션 수리할경우 좋은정. 그리고 비용.

3.미 수리시. 올 영향력 및 차우 판매시 감가 상각.

4.수리비를 아낄경우 그돈을 쓸곳이 있는지..,

5.내가 얼마나 그차를 타는지. 다녀봫자 하루에 10키로 내외네요

가끔 공항. 카지노 집. 여기 말고는 안다니는더. 


한참 고민후 결정 합니다.

일단 내가 운전 하는거 아니고 기사가 하는거니 운행에는 신경쓸꺼 없고

1년뒤 팔아도 년식이 있는데 크게 떨어질수 없으며

오일 새는거 1통 사면 1년간 1달에 소주잔으로 1컵씩만 보충해도 남을꺼며.

필니핀 애들 기술력을믿을수 없는게 정점 이내요.


카센타에 갑니다. 

겁을 확 주네요. 차갗퍼질수도 있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물어봅니다.

안고치연. 당장에 안굴러가냐? 아니랍니다.

그럼 하루에 ㅣ컵씩 새냐? 아니랍니다.

고치면 차값을 나중에 더 받을수 있냐? 아니랍니다.


그래 그럼 이왕 온김에 오일 갈아라 .  갈고 남은 오일 줘 갖고다니게..


카지노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내가 왜 카지노에 가는지..  오늘 하루 쓸돈이 얼마 안돼는데 더 이거서 뭐하게

내일도 필요하면 오면 되는것을.. 

카지노에서 매번 이길수는 없죠. 어느정도 지출은. 생기는데 이걸 무서위 하면 

더욱 큰구멍이 생기더군요.

즉 조금 이기던 따던 중간에 카운팅 할때 한번만 더 생각 해보자는거죠

오일 조금 샌다고 차가 퍼지는게 아니듯이

조금 시드에서 빠졌다고 광분 하지 말고 한번 접고 고민 해보자는겁니다.

영원히 카지노를 안할꺼면 너죽고 나살자 해야죠.

그게 아니라면 조금만더 여유를....


생바는 상바답게...

목적과 방향이 일치 해야 작전도 나옵니다.


오늘도 기름값 받으러 카지노 갑니당.. ㅎㅎ

요즘은 큰 사건 사고 없어서 살만합니다.

조만간 사고하나 터질때가 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