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이랑 간만에 술한잔했다.  이 ㅅㄲ 가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지 누나한테 18 18

해서 쫒아냈는데..  혼자 사는게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밥만 사주고 그놈의 미친 성질을 마사지해주고

오려했는더 이 자식이 형 오랜만에 술 한잔 하죠?

꼬시는 바람에 저녁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놀아 버렸다. 새벽 네시이후로는 술을 안마시고

노래만 불렀다. 아침이 되니 목이 잠겨 소리가

안나온다. 미쳤다. 차를 갖고 갔는데 차쓸일이 있어 

놓고가진 못하고 아침인데 대리기사도 없고

변명이지만 술이 덜깬 상태로 운전을 했다.

쿵하는 소리에 눈을 뜨니 앞에 25톤  덤프트럭을

받아 버렸다. 아뿔싸..  차가 크니까 트럭기사가

모를 수도 있다. 근데 기사아저씨가 내려와서

차뒤를 살펴본다. 내가 미안해하며 소리쳤다.

나한테 다가와서 술냄새맡으면 개쪽팔리니까.

아저씨 죄송합니다. 밤새고 일하고 퇴근중인데

깜박졸았어요. 죄송합니다!! 소리지르니 

아이구 아저씨차 앞이 찌그러졌네요 조심하셔요

하더니 가버린다. 


음주운전 절대 하면안되는데.. ㅈ 잡고 반성해야한다.

정말 심각하다.

나라고 박해미 남편처럼 생사람잡는 범죄자가 

되지말란 법이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