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한다고 욕하는 마누라에 삐져서 외박을 해버렸다.

회초밥도시락과 반건문어 그리고 흑맥주 소주를 버무려

위속에 털어 넣었다. 네 이년 네죄를 네가 모르겠지?


내일 주민센터 기타초급교습시간인데 어떡하나.

기타를 가져와야 한다네? 젠장.. 일주일동안 중고

기타라도 하나 구하려고 네이버중고장터를 뒤지고

있는데 싼건 다나갔다. 6만오천원에 하나 떴는데

좀 비싸다. 3~4만원에 팔지 이삼만원 더받아서

뭐하려구.강친회원님들중에 기타 빌려주실분

안계시나요?  오늘까지 구해보고 안되면 수강

포기하든지 강사님 기타를 뺏어서 배워야겠다.흠.


나도 혼자 재밌게 살 수있다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