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은 되었으니 서울도착해서 빨리 약을 먹을 생각밖에 없다.

공항대기실에서 마누라가 사오라던 로이 쵸코렛을 샀다. 대기실 분위기는 평소와 다르다

늘 저녁뱅기로 왔는데 아침뱅기는 일본인이 더 많은것 같다.


인천에 돌아와 버스 타고 집에 도착하니 1시 약을 얼른 먹는다. 체중을 제어보니 1.5키로나

빠졌다. 걱정된다. 과거 마카오가서 저녁뱅기로 가서 잠못자고 올때 밤뱅기로 와서 잠못자고

5시간 도착해 고생하다 또 강랜가서 게임하고 무리 하다. 암이 생겼는데 또 걸리나 하는 걱정

이 된다.


2틀이 지나니 전의 몸무게로 돌아 온다. 다행이다. 이젠 밤비행기 약없는 여행은 불가능하다.

다 건강할때 얘기고


이글은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절대 무리한 일정으로 게임을 하게되면 건강을 잃을

수 있다는 사례를 들어들일려고 자세히 적었습니다. 3박도 게임하기는 짧은 일정인데 1박하고

왔으니 얼마나 아쉽겠습니까? 하지만 약을 못먹으면 건강을 장담할 수 없고 게임을 다음에도

할 수 있는거고 해서 접고 왔습니다.


카지노에서 게임하다 병이 나서 죽는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지인 아는 동네형이죠. 대장암으로

떠났고, 강랜에서 늘보던 분도 얼굴이 검게 되더니 결국 하직 했습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를

봐가면서 게임을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