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인도에 금괴 밀수 운반책 알바를 했는데 그친구는 잘 빠져나오고

그다음 비행기로 간 동생이 걸렸다. 그래서 벌써 6개월째 감옥에 있다. 들리는얘기는

그 동생이 금괴를 슈킹하려고 매매하다 걸렸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모르겠다.


지문검색을 지나니 세관원이 몇일 묵을건지 적으란다 적는다고 적었는데 빠트렸다.

관광왔냐고 한국말로 묻는다. 간고라고 일본어로 답하니 저쪽으로 가란다. 아!!!!

이놈이 나를 금괴 밀수 운반책으로 생각한것이다. 금속탐지기를 통과 하란다. 통과하니

뭐가 있나? 일본 입국 스탬프가 2년간 6개나 찍히고 그들이 보기엔 그럴수도 있단생각이

든다. 이해 하자.


공항 안내소에 가서 일본어 번역기를 돌려 갑상선약과, 수면제를 구할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때 한국인이 나타나서 도와 줬지만 얼른 도심지 약국에 가서 문의 하란다.

상식적으로 전문의약품이니 그냥 구하긴 어렵다. 아무튼 코쿠라역으로 버스타고 간다.

도착하니 일요일이라 문을 닫고 아케이드에 문을 연 드럭스토어에서도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고 한국말로 번역해 안내해 준다.


아!! 최악에 상황은 하루자고 간다. 하고 시내관광이나 하자는 생각에 코쿠라 리버워크를

둘러봤다. 건축에 관심이 많아 보러간것... 대충보고 오락실도 없고 해서 목적지인 쿠로사키

로 간다. 도착하니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전에 가던 상가몰 오락실로 향한다.

15분 걸어가는데 너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