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오.

사람사는세상 어디라도 시끌벅적한게

좋긴하지만 정도껏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연륜이 깊어갈수록 능력의한계치가 수면위로

급부상되어 나날이 좌절하는 본인을 보며

지난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더군요.


존경하옵는 겜블러 여러분.

제한된공간이나마 존경까지는 아닐지라도

서로 존중 정도는 했으면합니다.

서로 만나면 삼촌이고 형님이고 조카이자

동생일텐데 핏대 세우고 쌈박질한들 무슨 칩이 

생기겠습니까요?


너무  메말라버린 우리네 감성들은 어쩌면 지노에서

잃어버린 칩들속에 함께 묻어버린건 아닐런지?

이쁘디이쁜 아름다운 줌마씨들과의 술자리를 복기해

볼라치면 너무많이 변해가는 자신이 무서울때도 있더이다.


연륜이 깊어갈수록 존경받고 싶다면

가능하다면

주댕이는닫고

지갑을 잽싸게 열어야한다고 하더이다.

오늘도 무진장 존경받기위해 카오에서의 전략전술을

머리속에 쉼없이주입시키며 하체단련을위해

걷고또걷는 고행을계속하고 있답니다.


멋진사람은 

지갑을 잽싸게 오픈하는사람이고

멋진인생은

유구무언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하더이다.


존경하옵는 겜블러 여러분 모두

멋진사람 멋진인생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들 하시고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