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입니다

어제 저녁에 잠시 알바 하고서는 갑자기 급 제주도개 땡겨서 

19일 일요일 비행기 끊었네요. 애인도 제주한번 가고 싶어하니 

애라 모르것다. .. 그런데 일요일 비행기가 5만원 이길래 언능 결재했네요.


제주도에 헝님 한분이 지금 귀향살이중 입니다.

왕년에 잘나가다가 한방에 훅 가서는 지금 배달통 짊머지고 배달중 ㅋㅋ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어서 다행인데 지금 무지하게 더워서 낮에 짜장면

시키면 죽여버리고 싶답니다. ㅍㅎㅎㅎ..


숙소는 한라산 중턱에다가  원룸 1년치 예전에 해놯고. .

처량은 이번에 어땋게 알바를 해서는 한대 사놓고 갈려는데 잘될지 모르것네요

뭐 굴러만 가면 되지 소리좀 난다고 해서 나쁠껏은 없으니까요.


제주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카톡 주세요

간만에 홋카이도에서 메로지리 에 소주 한잔..

아니면 아직도 있낮모르겄어요. 이끼노미. 거기도 에전단골 였거든요.

함덕 해수욕장 코발트빛 물가에서 때늦은 휴가한번 보내 봅니다.

ㅋㅋ 우리 애인은 노났다. ㅋㅋ


날뜨거워서 낮에는 어디 댕길수가  없네. 어떻게 마닐라가 더 시원한지.

여기 서울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