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나는 미국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기전

들어야 되는 과목을 이수하고 있었다 

심리학, 영문학, 퍼브릭 스피치, 등등  모두 A 의 

성적으로 간호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였다

무서웠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견딜수 없었다, 내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추락한 것을..

그렇게 정신을 놓아가던 어느 날 의사부부가  카지노 근방 호숫가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래 바로 이거다, 나의 꿈도, 나의 희망도, 모두 사라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 날 이후 나는 권총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