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친 회원님들 폭염 속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사업 차 일본 출장을 다녀왔는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폭염이 사람 잡는군요.


내일은 일 때문에 열흘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가야 하는데, 미국도 폭염 때문에

난리가 아니라고 하니 걱정입니다.


먹고 살기는 해야겠고, 무더위는 피할 길

없고, 주치의는 빨리 치료 받으러 오라고

연일 협박하고.


이럴 때 몸이라도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회원님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일 동안 동경에 머물며 사업 차 갔던 일도

잘 보고,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래미도

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운이 좋게도 바카라만 하면 줄창 깨지던 제가

짬짬이 놀았던 파친코 행운 덕분에 이번 출장은

공짜로 다녀 온 셈이 됐네요.


그렇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 파친코 보다는

바카라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미국 출장 다녀오면 시간 봐서 강랜이나

한번 가보던가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모범택시님. 

단도박과 강친 결별 결정은 잘 하셨어요.

한국 와서 집에 두고 간 핸드폰을 보니 제게

카톡을 하셨던데, 다른 핸드폰을 들고가서

못봤네요.

오늘 귀국해서야 봤는데, 단도란 글은 이미

올라와 있었고.


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쓰러지지만 않으면 분명히 살아 지더군요.

그 삶의 질이 어떻든, 환경과 형편에 맞춰서

산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도화지 속 앞장의 그림들이 잘못 그려졌다면

모두 찢어 버리고, 이제부터라도 멋진 그림

그리면서 사시면 됩니다.


인생의 고비를 맞을 때, 맞닥트린 그 순간

못견딜거 같지만, 인내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십시요.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마음 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외 도박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회원님들

모두 파이팅하십시요.